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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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알 작성시간11.12.23 원래 처음에 겁이 많이나고, 걱정도 많이하지만,
나가면 다 하게 되어있죠.
공항-시내는 편도로 표사고, 시내구경은 1-2zone 만 다니는게 일반적이라서 시내에서 까르네를 사는거에요 ㅎㅎ
맥주집에서 시간이 없어서 많이 알려드리지도 못했는데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3 그니까요~ 책에서 까르네가 있다는 것만 봐서~ㅋㅋ
나중에 시내에선 까르네 잘 이용했습니다~! ㅋ
제가 여행중에 질문 많이 올렸었는데 아리알님께서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여행이 수월했습니다~!
^^ 감사했어요~ㅋ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3 아~ 자세하게 쓰고 싶은게 많은데~ 글쓰는게 꽤 힘이...ㅜㅜ
하지만 마지막 귀국 까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작성자 sunny1004 작성시간11.12.23 마지막까지 꼭~~완성하도록 열심히 댓글달게요 ㅋㅋㅋ
예전엔 체코가 창구마다 부르는게 값이었는데 요즘은 파리가 그런가보네요 ㅋㅋ
무사히 유럽에 입성한걸 축하합니다~~^^ -
작성자 newmoon 작성시간11.12.23 내년에 프랑스나 스페인 여행 생각중인데 님한테 조언 구해야겠네요... 글쓰는거, 힘 드는만큼 시간도 많이 들지요...
어쨌든 시작이 반..... 기대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8 저도 잘 몰라서~ ㅋㅋ 하지만 아는만큼 열심히 답변 드릴께요~
질문란에 올리시면 다른 고수님들이 잘 알려주십니다~ㅋㅋ -
작성자 알프스민공이 작성시간11.12.26 룻앤미..룻앤아이..까르네!! 까르네 노!!!....뭔가..화~~무시하는듯한 말투가 와닿는 이유는 뭘깡요??ㅎㅎ;;
정말 불친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8 공항 직원은 별로 불친절 하진 않았는데요~
나중에 파리 동역에 표파는 직원들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완전 짜증난 말투로 떽떽 거리고 저도 그때는 완전 짜증 났었어요~
독일은 다들 정말 친절 했구요~ 스위스.오스트리아도 다들 친절 하더라구요~
근데~ 이태리는 쫌...
제가 쫌 무시할만하게 생긴듯~ㅜㅜ -
작성자 greenjins 작성시간11.12.28 실감나는 여행후기이네요~~~ 저도 혼자 떠나는 유럽여행을 생각하고 있는지라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자세한 실감나는 후기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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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31 정말 써놓고 후회 합니다~!
'아~ 이게 아니야' 하면서~ ㅜㅜ
생각처럼 글이 안써지내요~ 하긴 제가 글쟁이도 아니고.. ㅋㅋ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31 잼있어 해주시니 감사할뿐~ㅜㅜ
후기쓰다 힘들땐 집앞 국수집 에서 국수를 먹으며 이렇게 외쳐야겠네요~
'이모~ 한그릇 더' -
작성자 나난이 작성시간11.12.31 ㅎㅎ 파리의 지린내. 그나마 올해 갔을 때는 거의 안나고 깨끗한 편이더라고요. 10년 전에는 지린내만으로도 메트로 입구를 찾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후기 재미있어요. 혼자 가셨어도 잊지않고 본인 사진을 챙기는 머시써님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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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우비♥ 작성시간12.01.25 몽마르뜨 언덕하니깐 거기서 흑인들이 실가지고 여행객들 상대로 돈 요구하는게 생각나네요. 저는 미리 알고 팔짱끼고 걸었었는데... ^^;;; 윽 그래도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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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시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1 저두 저두요~ ㅋㅋ 흑인 아저씨가 친근하게 다가오며~
니 하오!!!! 하면서 제 손목에 실을 감으려는거예요~ㅋㅋ
녀석 어찌나 친근하던지 절친 할뻔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