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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유럽이야기 13편- 프랑스음식 그리고 몽마르뜨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시간13.03.20| 조회수377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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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니맘 작성시간13.03.20 참 맛깔스러운 여행기~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네..저 스스로도 사진을 다시 보니 참 입맛 땡기네요.ㅎ 감사해요...
  • 작성자 Camino 작성시간13.03.20 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네..까페 회원끼리는 정보를 공유해야 서로서로 도움이 되겠지요..^^
    저도 까페에서 아프리카와 남미 여행에 대한 정보를 계속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oopoo 작성시간13.03.20 님의 여행기는 정말 대박~~~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 감사요~~
  • 작성자 BEAUTYMS2000 작성시간13.03.20 파리 여행때 주머니가 얇아 저 맛있는 음식들을 못 먹어본게 후회가 되네요~~ 글쿠 혼자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면 배고픈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 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서 레스토랑 갈 생각도 않들더라구요......
    다시 갈 기회가 되면 후회없이 먹을것 같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네...여행중에 맛난 음식을 먹는 것은 또 다른 여행의 멋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직장다니는 사람은 돈 문제보다는 시간문제와 기회문제가 더 어려운일이어서 어렵게 간 만큼 후회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 작성자 BEAUTYMS2000 작성시간13.03.20 지금 막 다움 아고라에서 글보고 왔어요^^ 거기서도 베스트인데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
  • 작성자 mecreate 작성시간13.03.20 아 다시가고 싶은 파리네요~~^^몽마르뜨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 에펠탑을 보면서 먹었던 초코크레페 100년전통 레스토랑에선 달팽이를 역시 여행은 식도락을 빼놓을수 없죠 파리는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돌아요 눈으론 파리를 가득 채우고 입으론 파리의 맛을 채우고 가슴으론 그들의 여유를 배워오죠 다시가고싶네요~~^^그리움 가득 잘보고가요~~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님께서도 제대로 여행을 채우고 오셨네요...맛과 멋, 그리고 낭만을 가져오는 곳.. 그곳이 파리인 것 같아요 ^^
  • 작성자 mecreate 작성시간13.03.20 제모토가 여행은 현지인처럼 인지라~~~ㅋ 여유가 넘치죠 남들하고 다른 여행 마인드라 ㅋ 여행중에도 가끔 귀차니즘이 ㅋ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ㅎㅎ 재미있으시네요...여행을 제대로 느끼려면 님의 말씀처럼 "여유"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공감이 됩니다..^^
  • 작성자 mecreate 작성시간13.03.20 그래서 그러지 여행지 하나하나 스토리 하나하나 다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친구들이든 지인이든 여행가시는분께 꼭 추천합니다 사진에 목숨걸지말고 여유를 꼭즐기라고~~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멋져요..."여유"....저도 꼭 새겨야 겠네요...여행중에는 컨디션 조절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쉼없이 다닐때와 휴양지에 온 것 마냥 하루종일 해변가에 늘어져 있을때가 있었는데..탬포와 흐름을 잘 맞추면 참..즐거운 여행이 되더라구요..제 개인적으로는...포지타노와 아말피, 스위스 그란델발트에서 잘 쉬어서 다른 곳에 즐겁게 다닌 기억이..^^..님께서도 여행기를 올려주심이 어떠실지....
  • 작성자 mecreate 작성시간13.03.20 여유를 숭상하다보면 사진이 별로없어요 처음 몇날은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는데 실제로 느낀 감동을 담아낼우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뒤론 사진을 많이 안찍었어요 전 이태리 친꿰떼레가 넘 좋았어요 트레킹의 참맛을 그때 가져왔죠~~^^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0 네...그러셨군요..전편에 썼듯이 저는 스위스에서 트래킹을....여행이야기는 참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ㅎㅎ
  •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3.03.21 헉 ...밤에 들어왔으면 기절했을 듯 ㅎㅎㅎ
    맛기행도 괜찮을 듯 해요 ㅎ 너무 맛있게 봤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1 ㅎㅎ 여행기 쓰는 내내 다이어트 실패의 위협(?)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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