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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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시간14.02.27 멋집니다. 희미했던 기억이 사진을 보니 다 살아납니다.
아주 오래 전 융프라우에 가서 필름통에 무언가를 담아 눈속에 깊이 묻어두고 왔습니다. 10년쯤 더 지난 후에 가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출장 잘 다녀오십시오. ^^*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4.02.27 일찍기차를 타서 올라가면서 산의풍치를 못즐기셨나봅니다. 아님 다음에 보여주실거죠...
언제나 즐겁게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 출장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4.02.27 스위스는 잠시 들렀었는데
융프라우를 못갔죠
대신 몽블랑으로
그때 제가 초짜라 대형여행사에 속았었죠 ㅎ
울카페에 와서 제가 바보짓했는지 알았죠 ㅋ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갈 생각이에요
좋은사진 설명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