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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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시간14.08.17 자유일정이 너무 멋지게 느껴집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런 시간,,,
부다 왕궁 언덕의 실루엣이 여수를 자극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는여행매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7 네~~자유일정 으로
타이트하지 않게 가고싶은곳, 하고 싶은것들을 충분히 즐기다 왔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끝낸 이 시점엔 좀 더 보람차게 보낼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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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주1 작성시간15.02.16 저는 드라마아이리스를 통해 부다페스트에 관심이생겼어요ㅋㅋ 이것저것 다모여있는 시장구경재밌으셨겠어요^^ 장미아이스크림은 사람들이 많이먹어서 사진으로 많이봤는데 저도 먹어보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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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요한:) 작성시간15.02.16 서울과 마찬가지로 수도이며 도나우강을 사이로 부다와 페스트가 나뉜게 서울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성당을 배경으로 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셨겠습니다!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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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나1 작성시간15.02.17 이곳은 여유롭게 거닐며 경치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정말 아쉬울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경치인것같습니다!!!! 저도 저기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