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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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risuBJ 작성시간15.08.24 어머나~융프라우에서 지인을 만나는 분이 저 말고도 계셧네요?~^^
전 고딩 동창을 라면 먹으려 하다~딱!
정말 신기햇었는데~^^재밋고~^^
역시 여행기는같은 곳을 가도 다 각자의 느낌이 다르니~너무 재미 있네요
아~역 앞에~공중화장실 있엇는데~냄새는 좀 났지만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5.08.24 좋은벗과 날씨는등 선택받은분들의 아름다운 여행인듯합니다
최인솔자가 칭찹받으니 저도 좋습니다 ㅎㅎ
문자와 언어가 약하던시절
간판 모양으로 가게를 확인했답니다
헌데 저것은?? ㅎ -
작성자 ^&^*** 작성시간15.08.24 제가 서울에 오면 이리 부지런하지 못하네요..ㅎ
요레요레 생각나게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한가족같았던 이번팀 저또한 감사합니다.
우리 꼬맹이들도 이제 개학을 하여 학교로
우리 어머님들 이쁜이 선생님들도 일상으로 다시..
물론 우리 또다른 꿈을 꾸워요. Let's go!!!
꿈을 꾸며 사는자는 늘 미소띤 얼굴이죠.^^*
막바지 더위 잘 보내시구요. 또 뵈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비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4 앗! 인솔자님~ 제가 저 위에 써놓은 칭찬들은 100% 진심이구요.
거기다 살짝 정겨운 단어선택들까지 매력있으셨어요.
매일 한 편씩 여행기를 올리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내일부터는 출근이라... 그래도 힘내 볼게요.
또다른 여행을 꿈꾸며~~ -
작성자 ^&^*** 작성시간15.08.25 ㅋㅋㅋ 구멍 에서 시아시까지 ㅋㅋㅎ
뼛속 까지 토속적인 저의 진 모습이 ㅎㅎ 모두 모두 정겹고 낭만적이 셨던 우리팀 오프 모임 가져야 할듯ㅋㅎ 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늘 작성시간15.08.25 웃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 우리 가이드님(우리 막내가 부른 호칭은 가드님)
저는 아직도 밤마다 꿈속에서 여행지를 헤매고 다닌답니다
여행에서 아직 다 빠져나오지 못한듯 해요
다음에도 인연이 이어졌으면 해요~~ -
작성자 청늘 작성시간15.08.25 저는 원래 대화명으로 돌아온 민준엄마~^^
같은 여행을 했는데, 저는 크고 작은 두 아들에 치여? 여행이 어쩌면 고행인듯도 했어요
여유롭게 딸이랑 온 님들. 얌전하고 순둥이인 규찬이엄마,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음에는 필히 저도 우아한 여행을 하고 말것이어요
멋진 여행후기 끝까지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마음비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9 ''혼자 온 여행에서 여행친구를 만나버린''
요 표현 괜찮았죠? ㅋㅋ
나중에 시간 있으실때 찬찬히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