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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6 남프랑스와 친퀘테레 - 아를/빛의 채석장/레보드프로방스/생레미 (프로방스 마지막편)

작성자발칙한 상상| 작성시간17.06.06| 조회수85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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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7 하하, 원래 쓰려고 시작한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거라서요.... 뜻밖에 기다리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휴가라도 내서 써야할 것같네요^^
    여행할 때도 좋았지만 추억하는 것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특히 같은 경험을 하셨으니 잘 아시겠죠....
    다녀오신 분이라니 저희랑 같이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 작성자 szkim2002 작성시간17.06.19 크로아티아 다녀와서보니 426 남프랑스 여행후기가 마무리되었군요. 발칙님 수고하셨고요, 덕분에 남프랑스여행의 감흥을 새록새록 되새기면서 다시한번 음미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마무리 하신다니 아쉽네요. 힘내셔서 여행마무리까지 써서 올려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됩니다. 멋진 후기로 추억을 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같이 여행을 다녔던 일원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9 어머, 김쌤 벌써 다녀오신 건가요?
    날씨가 좋아서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언니도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겠지요?
    사진 좀 올려주세요. 김쌤의 아름다운 사진들 보고싶네요~^^
    나머지 여행지들은 사진만 많지 별로 내용이 없는 것 같아요. 워낙에 비도 많이 오고해서....
    제 기억에 남는 건 바젤 호텔방에서 김쌤이랑 현아 언니 그리고 회계사님네 부부랑 와인 마셨던 것만 남았네요....ㅋㅋ. 아직 사진 정리도 다 못해서 그런데 시간 좀 나면 나머지도 올리도록 노력해 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 szkim2002 작성시간17.06.19 발칙한 상상 블래드호수 가운데 있는 조그만 섬을 왕복하는 사람이 노 젓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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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zkim2002 작성시간17.06.19 발칙한 상상 꽃다발 들고가는 믓진 남자.
    혹시 발칙님한테 가는건 아닐지?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szkim2002 작성시간17.06.19 발칙한 상상  플리트비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9 szkim2002 블레드호수 너무 좋네요. 물빛에 투영된 배도 멋지고 굿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9 szkim2002 오~ 이 남자, 제 타입 아니예요~ ㅎㅎ
  • 작성자 연애편지 작성시간17.06.20 다녀오신 사진을 보니 같은곳을 갔으면서도 저는 보지 못하고 지나친 부분들이 참많군요
    역시 공부를 많이 하고가야 할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20 저도 공부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가니까 좋더라구요.
    역사기행도 아니고 미술과 미식기행이라 그냥 먹을 준비만 하고 갔습니다~하하.....
    아마도 연애편지님께서 보신 것들을 저는 못봤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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