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될까봐 (발칸반도 13일) 네 번째 이야기 작성자미 비포 유| 작성시간18.07.10| 조회수232|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웃사촌 작성시간18.07.10 멋지십니다 이런사진과 글에 반합니다 부럽습니다 ~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과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니 한번 떠나보세용~ㅎㅎ 신고 작성자 멍멍이엄마 작성시간18.07.10 두브리브니크는 너무 아름다웠죠, 그날 밤 늦게 까지 구경을 할수 있게 해준 문팀장님께 특히 감사해요. 두브로브니크를 마음껏 느껴서 좋았어요. 복순씨 인생샷들 너무 감사해용 !! 후기 계속 기대할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그쵸~두브로브닉 잊을 수가 없어용~후기 계속 써야 하는데..요즘 좀 바빠서 ㅜㅜ 신고 작성자 daphn 작성시간18.07.10 두브르니크의 불빛과 하늘 어느 하나 아름답지않은 것이 없네요~~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잘했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이미 다녀 오셨나보네용~사진 보면 또 가고 싶고 그렇죠~^^ 신고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8.07.10 저 맥주 맛나죠.피쉬앤칩스와 문어샐러드와 먹으면 최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아~맛을 아시네용 ㅎㅎ 급 먹고 싶어 집니닷 ㅋ 신고 작성자 세도나 작성시간18.07.11 니콘으로 찍은 사진들 멋지네요~답답할때 이 사진들보면 기분 업^^아쉬워하며 발길 돌렸던 두브로브닉 야경도 다시보니 반갑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온니 저 니콘은 나의 애물단지 ㅋㅋ 그래도 사진 잘 나와서 좋기는 하네용 ㅎㅎ 신고 작성자 아름다운 시간 작성시간18.07.13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잘 읽어 주셔서 저도 감사해용~^^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