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18년 6월 1일 네덜란드 벨기에 북프랑스 미술기행 - 북프랑스(지베르니/오베르 쉬르 우아즈)

작성자발칙한 상상| 작성시간18.07.12| 조회수367|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aphn 작성시간18.07.12 정말 친절히 설명해주네요~~ 덕분에 다시 여행하는듯한 느낌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하하 감사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눈으로 즐겁게 보는 장소죠. 특히 지베르니는 참 예뻤어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7.13 모네의 정원 어쩜 이리 예쁠까요.
    다리나 꽃 창문 연못 수련등
    그래서 그리많은 작품을 모네는 그렸나봅니다.
    친절한 설명에 지난추억들을 더듬어봅니다.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자연을 사랑하고 특히 자신의 집을 매우 사랑한 화가였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keep me 작성시간18.07.13 모네 그림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과 공감을 얻었음이 뒤에 더 아름다운가
    후기의 사진속에서 그림같이 느껴지는 동화감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3 네, 참 그림들이 느낌이 따뜻하고 아름담습니다.
    자신의 집과 가족을 사랑한 화가였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iceamericano 작성시간18.07.16 정원 모습..
    창문 분위기
    발칙님의 모습...
    모든거 하나 하나 소소한 맛을 주네요..
    후기를 이리 맛깔나게 써주시니 읽으면서도 여행하는 맛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네, 정말 소소한 아름다움이면서 여행의 맛을 더해주는 장소입니다.
    파리에 가시면 한 시간정도의 거리니까 가보시면 좋습니다,
    별거 아닌데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8.09 여행길이란게
    유명한 화가의 그림자를 찾아 떠난 길이라기 보단
    한 남자의 그림자를 짧은 시간에 밟고 온 시간들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들수록 지난시간의 아련함과 그의 아픔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아쉽고
    시리고..
    아리고...
    그립고....
    가슴 멍한...

    성당의 종소리 서금서금 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발칙님
    건강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