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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영국 여행- 7

작성자청종| 작성시간18.07.17| 조회수22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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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18.07.17 세계 명문대학교 다수가 영국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시간18.07.17 영국,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으세요. 너무 사진들이 예뻐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여행기 올린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정성스런 추억의 기억들을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18.07.17 저도 '발칙한 상상'님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특히, 이렇게 여행기록을 남기신다는게 쉽지 않으신 노력이신데, 정말 대단하시고 이렇게 쉐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7.17 발칙님의 수고에 감사드리죠..
    대단한 정성과 노력이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8 카페에 올리신 글이 많던데, 저는 이번 처음 올리면서 내심 애 좀 먹었거든요.
    많은 곳을 다니시면서 기록으로 잘 보전해주시는 점, 존경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시간18.07.18 청종 카페지기님이 사진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셔서 시작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먹다보니 회사일도 바쁘고 힘드네요....ㅎㅎ
    올해로 졸업하려고합니다. 꾸준히 올리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청종님께서 올리신 글과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보니 보통 솜씨가 아니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18.07.18 발칙한 상상 두 분의 노력에 모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9 영국일주도우미 여행 중 유독 질문이 많아 좀 귀찮았을 터인데도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9 발칙한 상상 과찬이신데도 기분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18.07.19 청종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많아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7.17 영국의 대학들이 장험하고 우수하죠.
    스토리도 많고요.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신 교수님의 프라이드
    지금도 생생합니다.
  • 작성자 청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8 가이드 임선생님의 배려로 대학방문이 많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새로운 걸 많이 알았습니다.
    영국이 오랜 기간동안 세계를 지배해온 힘의 원천이 뭘까, 궁금했습니다.
    항해술과 천문학, 무기 등도 있겠지만, 훌륭한 대학에서 배출해낸 지식인과 선진문화의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국일주도우미 작성시간18.07.18 우리 나라도 그렇지만 영국도 뭐니뭐니 해도 manpower가 인류발전과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도 언어와 global mind로 무장하면 global community에 의미있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thanks for 작성시간18.07.18 여행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여행은 모든걸 감싸주고
    두고두고 추억을 더듬게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여행을하고 후기를
    써주시니 즐감하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9 여행 후, 정리하여 카카오스토리에서 지인들과만 공유했었는데,
    기왕에 카페에 올려 여행객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하자는 아내의 성화로
    처음 올리는 기록입니다.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햇살아래 작성시간18.08.14 한가로운 시간에 혹시나 하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이렇게 정리를 잘해서 추억을 올리셨네요. 사진과 설명을 보며 다시 한번 영국여행을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야무지고 똑부러진 모습이 참으로 많이 닮으셨네요. 사부님과 언니의 또 다른 멋진 6개월 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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