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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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모로코는.. 막상 다닐때 보다도.. 와서 생각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ㅎ
다닐땐 자연의 향기가 강렬하고 좀 활기
넘쳤던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 -
작성자 fineclub 작성시간18.11.13 사랑의 아름다운
추억속의 카사블랑카.
왜 그리 영화가 유명한가 생각해봅니다.
님은 추억과 영광이 가득한 여행을 즐기시네요.
축복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그죠~ 색감이 참 예쁘죠
귤은.. 귤과 오랜지의 중간쯤 되는거 같아요 ㅎ
그래도 향긋하고 상콤하게~ 맛나게 먹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