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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5-모로코&스페인팀. 카사블랑카에서

작성자Jju~*| 작성시간18.11.12| 조회수31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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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18.11.12 멋진 후기입니다
    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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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2 감사합니다아아~~^^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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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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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11.12 계속 즐거운 후기
    읽어볼수록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곱씹어 읽으시면 곤란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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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lashing 작성시간18.11.13 노래가사도 유명하던데
    추억도 돌이켜보고 좋네요 ~
    모로코
    특별한 느낌을 주는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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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모로코는.. 막상 다닐때 보다도.. 와서 생각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ㅎ
    다닐땐 자연의 향기가 강렬하고 좀 활기
    넘쳤던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
  • 작성자 fineclub 작성시간18.11.13 사랑의 아름다운
    추억속의 카사블랑카.
    왜 그리 영화가 유명한가 생각해봅니다.
    님은 추억과 영광이 가득한 여행을 즐기시네요.
    축복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감사합니다아아~~^^
  • 작성자 fineclub 작성시간18.11.13 시내모습과 모스크 하늘등
    모든게 파란색같아요.
    귤이 우리것과 같네요.
    맛도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Jj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그죠~ 색감이 참 예쁘죠
    귤은.. 귤과 오랜지의 중간쯤 되는거 같아요 ㅎ
    그래도 향긋하고 상콤하게~ 맛나게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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