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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23.> 스웨덴에서는 말괄량이 삐삐처럼~

작성자피오나 공주| 작성시간09.02.01| 조회수1278|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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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시시 작성시간09.02.02 "삐삐되기" 넘 귀여운데요^^ 얼마전에 ebs에서 "말괄량이 삐삐" 나올길래 새로운 감동이었는데... 나두 스웨덴 가고 싶당 무지무지 ㅜ.ㅜ
  • 답댓글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02 헉..아시시님..귀엽다뇨..ㅡㅡ; 부끄러워 모둘바를~ 그래도 저때는 20대였는데..ㅋㅋ
  • 작성자 ^^*me 작성시간09.02.02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사진에 푹빠져서 보고 있다가 갑자기 웃음이 났어요~~ ㅎㅎㅎ 무슨 사진일까요??? ^^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02 웃음이 난 사진은 뭐 대충 몇장으로 요약 가능하네여..돼지위에 앚은 사진 아니면..기둥타고 있던 뭐 요런 사진들..ㅋㅋ
  • 작성자 푸시켓 작성시간09.02.02 1편 부터 쭉 보고 읽고.....항상 감동 입니다...저도 오랜 준비가 되겠지만 피오나님 처럼 여행을 꿈꾸며 더 나이 들기전에 떠나려고 준비 중 입니다...20대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 하셨네요^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도 있는 다음편 기대 할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준비기간은 어느정도?경비?어떤식으로 준비를 하셨는지?일단은 존경스러워요~~그대의 용기와 열정이^ ^
  • 답댓글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02 빠짐없이 읽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한걸요..^^빨랑 경비를 정리해서 올려야 겟어요..^^ 조만간에.경비 일정 여행준비 요런것들 요약해서 올릴께요..나 넘 게으른가 봐요
  • 작성자 연쓰 작성시간09.02.02 초록스러움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피오나 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02 북유럽의 한여름..파아란 하늘 .싱그럽던 나무들까지... 저두 너무 그리워요
  • 작성자 종종님 작성시간09.02.03 압 나도 창원 사는데 ^^;; 피오나님의 글에는 항상 여유로움이 묻어나는거 같애요 그리고 정말 사진 잘 찍으신다는 ㅎ
  • 작성자 클레르쿠 작성시간09.02.03 너무 멋져요 ㅎㅎ
  • 작성자 시아♡ 작성시간09.05.21 헉.. 삐삐사진 최고에요. ㅋㅋㅋ 저두 혼자가는데 님글보면 용기가 생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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