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베카비작성시간09.07.04
전 헝가리 별로 안좋은기억이 ~~ 빈에서 열차타고 밤에 도착했는데 못사는 나라라는 선입감때문인지 옆에오는 사람들이 모두 무서웠어요 밤에 도너우강 야경찍고 우리도 이튼날 비가와서 비맞으면서 여행하고 세체니 온천하고 굴라시 먹고 왔는데 물가는 싸드라구요 그런데 헝가리도 잘여행하면 좋을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럭셔리 쩐*^^*작성시간09.07.04
마자여 여자는 여행하면 꼭 이런 경우가 있다조 님은 한 미모 하나봐여....ㅠㅠ 전 여행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제 미모가 마니 부족한지 아무도 없더군여 ㅠㅠ 앗 한명있었네여 밀라노 스칼라극장에서 표파는 직원... ㅠㅠ 날 몰로 보고.. ㅋㅋ 그리고 보통 캐리어도 막 들어준다고 하던데 전 하나도 없어여.,,ㅠㅠ 님의 미모가 부럽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