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80일간의 삽질유럽여행......그리스 아테네-통곡의 바다2

작성자say!!!!| 작성시간09.07.05| 조회수803|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lifeeeel 작성시간09.07.05 되게 당황하셨겠다~ 그래도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있는 추억이네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09.07.05 흠... 착각하기 쉽기도하고.. 근데 얼마나 황당햇을까나.... 두사람다...
  • 작성자 럭셔리 쩐*^^* 작성시간09.07.06 ㅋㅋ 많이 피곤하셨나 부다... 저도 예전에 이태리에서 유렐을 잃어?? 하여간 유렐은 없고 표만 있었어여 그래서 직원한테 말하니까 난 탈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유렐도 없이 예약한 표만 들고 탄거... 차장이 모라모라 하길래 나 아푸고 표 잃어 버리고 너네 표파는 아저씨가 그냥 타라고 했다 라고 하니... 황당한 표종을 지으면서 그냥 타고 가라고 하데여.. ㅠㅠ 근데 실제로 너무 아파서 ( 나폴리에서 로마까지 오는동안 계속 화장실에서 토하고.. ㅠㅠ) 차장이 보기에도 넘 아파보였나 봐여.. ㅠㅠ 그리고 저도 기차에서 거의 기절상태로 자면서 왔어여... ㅋㅋ
  • 작성자 sa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06 여행하다가 아프면..정말 서럽죠,...ㅠ.ㅠ
  • 작성자 inci 작성시간09.07.07 남은 고생 햇다는데,글을 재밋게 쓰셔서 계속 웃엇어요.
  • 작성자 미카르디스 작성시간09.07.07 인포에서 여직원과의 대화ㅋㅋ 재밌어요 ㅋㅋ
  • 작성자 sunny1004 작성시간09.07.07 삽질의 강도가 클수록 보는이는 재미있다는 ㅋㅋㅋ 그때 당시는 정말 힘드셨을거 잘알죠 ..저도 삽질의 여왕이거든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sa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5 핫~반갑습니다. ㅎㅎㅎ 저 어리버리하단 소리 많이 듣고 살아요
  • 작성자 『얼음공주』 작성시간09.07.10 너무 웃겨요...그러면서도 곧 저에게 일어날 일인거 같아서 안습..ㅠㅠ
  • 답댓글 작성자 sa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5 마치 남자들이 군대에서 삽질한 이야기를 무슨 모험담 이야기 하듯,,,여행은 힘들수록 모험담이 많이지는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두려워 마세요~ㅎㅎㅎㅎ 그냥,..제 개인적인 견해..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10.05.28 부제가 참 심오한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길래 통곡까지 했나 싶었더니... 통곡 하실만 했네요. 여행시 그린 손그림을 보면 알 것 같아요. 그 때의 상황들이 생생하게 그려지는게... [참고로 저는 아래글부터 차근차근 거슬러 올라오느라 본의 아니게 2편부터 보게 됐네요.^^ㅋ]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