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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남매의 옥신각신 여행기 #4

작성자알쏭달쏭| 작성시간10.01.09| 조회수71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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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1.09 베른.. 루체른..도시마져도 여전히 찍으면 엽서가 되는 스위스로군요.
    구글로 몽트뢰를 찾아보려구 한참 헤맷네요. Montreux.. 역시 불어는 읽기도 어려워..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09 ㅋㅋㅋ 케언스님...수정해서 올리다 죽는줄 알았어요~~ㅜㅜ 그래도 올리고 나니 좋긴하네요....
  • 작성자 yun8123 작성시간10.01.10 중간에 골든패스 타시고 찍은사진중에 안개인지 구름인지 걸린사진 진짜 멋잇네요!!!!
    사진보니까 또 더 빨리 가고 싶은 맘이 자꾸 드네요 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0 그쵸? 저도 아주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랍니다...^^ 연사로 마구 찍었네요..ㅋㅋ
  • 작성자 다닌다 작성시간10.01.10 역시 동생과 싸우셨군요. 나는 그게 두려워 동생과 동행하고 갈 맘이 없어요. 그냥 혼자서 패키지 여행에 파묻혀 갈까 생각하고 있죠. 전에 패키지로 스위스 루체른에 갔던 때가 그립군요. 사자상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시계도 하나 샀었는데. 백발 할머니가 파시더군요. 또 한 번 가서 이번에는 다른 시계 하나 사야지.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0 누구와 가던지 싸우는건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피를 나눈 형제여도 생각과 취향이 다르거늘 안싸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닐수있을까요?????
    다른 취향은 의견조율하고 떨어져서 다니기도 하고 그러는거죠모~ ^^
    그래도 남보다 나은게 형제라고 든드합니당~~
    피 터지게 싸워도 뒤끝없이 속내 얘기하고 그럼 되는거죠~ >.<
  • 작성자 멀리가는향기 작성시간10.01.14 아무리 마음이 맞아도 같이 여행하기는 어렵죠? 여행갔다가 웬수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많쟎아요. 그래도 동생이니까 가족이랑 같이 가서 얼마나 좋아요. 저는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4 부러울 많은큼 아니어도 친구들과 가본것보단 가족과 가니 맘이 편하긴 했어요..
    친해서 혹은 카페에서 만나서 나오는분들 많이 봤는데요..결국은 찢어지는경우가 많더라구요,..가족은 이러쿵저러쿵 해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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