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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남매의 옥신각신 여행기 #6

작성자알쏭달쏭| 작성시간10.01.09| 조회수5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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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1.09 베를린 날짜 기가막히게 잡으셨군요.. 저 행사한다는 뉴스 보면서.. 그 행사 자체도 부럽고 그래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님은 거기에 있었군요 ^^
    근데 시내에 있는 전승기념탑에서 저런 숲을 볼수 있다니.. 유럽 어느 도시나 그런 숲,잔디가 정말 부럽더군요.
    독일은 지도를 파는 경우가 많죠..저는 좀 크다 싶은 호텔로 가서 지도 좀 주라. 여기가 어디야? 하면 숙박객에게만 주는 거라고 하면서도 자기네 호텔 위치 표시된 지도를 주더군요.
    '응 나 약사야' = 대박 웃김 ^^
  • 답댓글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09 ㅎㅎ 여행의 백미죠~ 우연히 찾아오는 행사나 축제는요...^^ 전승기념탑 주변으로 전부 저렇게 공원이 있더라구요..정말 좋은나라죠?
    약사언니 지금 뭐하구 지내려나....글 정리하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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