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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끝맺을 수 있을까? - 베네룩스&빠리 (16) - 브뤼셀~ 쿠크다스를 찾아서~(리에주로~) - 아홉째날 이어서

작성자초코홀릭| 작성시간09.12.22| 조회수44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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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요르 언니 작성시간09.12.22 반가운 글이 올라왔네요. ^^ 개인적으로 아홉번째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물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초코홀릭님의 스케치 이지만요. ㅎㅎ
    정말 쓰기전에는 다 잊어 버린 것 같은 마음에 막막한데, 여행기를 쓰다보면 새록새록 그 순간이 기억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습관처럼. 더디긴 하지만 ^^: 꾸준히 여행기를 올리게 되는 것 같구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2 후후후... 반가워요~ 이요르님. 그죠 그게 여행기의 매력인것 같아요. 나의 여행을 되새겨보는.. 다시 느껴보는 기분. 그리고 쓰다보면 그때 느끼지 못했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미숙한 글과 그림을 아껴주시는 분까지 얻었으니까요 ^^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09.12.22 이번 글로 공지글 바꿉니다..ㅎㅎㅎㅎ 꾸준히 열심히 올리시는군요... 글과 사진 잘봣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2 아하하.. 더 잘 써야겠네요. ㅎㅎ 올해안에 여행기 마무리 지으려구요. 내년에는 내년의 여행으로 ~ ㅎㅎ
  •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09.12.22 저두 여행을 떠올리면..나의 기억력에 대해 놀라운 경험을 하게되죠.. 다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순간순간이 끊김없이 어떻게 다 생각이 나는지..(그렇다고 착각하는 걸까요ㅠㅠ)
    예상치 못한 목적지에서도 멋진 여행을 계속하시다니..저같으면 잔뜩 열받아 똑바로 준비 못한 자신을 책망하면서 되돌아 왔을듯하네요..저는 아직 여행자의 자세가 않되있나봐요ㅠㅠ
    역시 그림 잘그리시는군요..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2 저도 어제 새삼 놀랐답니다. 작은 에피소드들.. 까맣게 잊고 있던 등장인물들.. ㅎㅎ 쓰면 쓸수록 글이 길어지더라는..ㅜㅠ 하긴.. 하루.. 24시간을 짧은 글로 만든다는 것이 조금은 우습기도 하네요. ^^ 쿠쿠 다음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 작성자 한여름의소낙비 작성시간09.12.22 유럽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우리나라랑 같은 지 꼭 봐야지! 초코홀릭님의 감동을 나도 느껴봐야지.. 다짐다짐 하면서 재밌게 글을 보고 있는데 내 닉넴이 있는거예요.. 오호호.. 눈이 띵글~ 더 재밌네염~ 역시 남자들은 이쁜 여자에게 활력을 얻고 우리는 귀여운 남자에게 힘을 얻는구려.. 피장파장... ㅋ
  •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2 아하하하.. 소낙비님도 보셨군요. ^^ 그죠그죠.. 역시 대세는 연하? ㅋㅋ (대학생 연하였는데 ㅋㅋㅋ) 외국애들은 다 호기심이 생겨서 말을 붙였다가.. 다음날 아침에 살짜쿵 맘상하게 됐었던..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다나 모라나.. ㅠㅠ
  • 답댓글 작성자 한여름의소낙비 작성시간09.12.22 오잉.. 외국애들은 밤 다르고 아침 다른.. 그런 야누스의 이중성을 품고있는가.. 궁금증은 커져만 가고...
  • 작성자 baula 작성시간09.12.22 예뻐요. 사진도 글도. 특히 저 스테인 글라스를 통해 비추어진 잎과 나무는 너무나 가슴 울리는 사진입니다. 음.. 잘 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초코홀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2 ㅎㅎ 찍으면서 창이 조금 더 깨끗했음 했는데.. 다시 보니 또 나름의 멋이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실제로 가보면 창이 정말 이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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