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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시간10.05.14 반가운 사진들이네요..^^ 저는 첫여행때 루브르에 2일동안 오픈때부터 문닫을때까지 있었더랬죠...모든작품을 다 봤다능..ㅎ두번째엔 질려서 안갔더랬죠~~오호홋~ 다시보니 또 가보고프다능~인상깊은 작품1이 저도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표정도 찍어왔는데 무시무시(?) 하죠.. 잘보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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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16 저는 거의 한나절 루브루에서 있었는데 것도 꼼꼼히 볼시간은 안되더라구요. 인상깊은 작품^^ 표정 스산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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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케언스 작성시간10.05.14 엇 루브르 ^^.. 저기있는 이집트나 바빌론 유물을 보면서 '나폴레옹..이 날도둑...'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우리도 당하는 편에 속하는 역사를 가져서 그랬는지 ㅠㅠ 그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은 있는지도 모르고 나왔다가 입구에서 책사려고 고르다 보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고르다 말고 다시 끙끙거리고 그림보러 올라갔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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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16 저는 그날 비 덕택에 루브르에 눌러 앉게 되서리 그나마 대충이라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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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0.05.14 박물관 유적중 프랑스 거는 뭐가 있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좀 엉뚱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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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16 아니예요.^^ 저도 여행기엔 걸러내서 그렇지 베를린 박물관 포함해서 속엣말로 이것들이 뭐이러며 둘러본거 일기에 적혀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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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0.05.16 그러니 프랑스애들 우리 책자 절대 않주지요...ㅎㅎ 그런거 돌려주기 시작하면 루브르 썰렁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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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ght100 작성시간10.05.16 저도 루브루 갔을때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나오기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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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16 문닫는데서 나왔어요. 저도... 규모가 대단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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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0.05.17 처음 루브르 갔을때.. 입만벌리고 돌아다녔었죠. 미술작품들을 사진만보다가 실제로 보게되니 너무나 느낌이 달랐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즘은 얀 베르메르에 빠져있긴하지만.... 다시 그 작품들이 보고싶어요. 복도를 지나갈떄마다 나를 쳐다보는 작품속의 인물들. 아주 잘생긴 남정네의 그 눈빛..ㅋㅋ 그렇게라도 만족해야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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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17 ㅎㅎㅎㅎㅎ 저는 나폴레옹 아파트먼트에서 뭔가를 가져오곤픈 충동이 일었어요.^^
  제가 입별려 본건 이스타나 성당의 천지창조였담니다. 우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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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풍란사랑 작성시간10.06.04 루부르에서 감상하고 발아파 죽는 줄 알았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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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4 그쵸? 나름 한나절이란 시간을 할애했는데도 충분히 감상도 못하고 다리는 또 얼마나 아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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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제나웃을래 작성시간10.06.06 곧 가면 저도 이 작품들 제 눈으로 볼 수 있겠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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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피안의 세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6 당근이죠....^^ 진짜를 보면 벅참과 기쁨이 훨 크다죠... 꼭 가시고 인증샷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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