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덩어리 친구새끼 땜에 미치겠다 작성자| 작성시간15.03.03| 조회수323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난 솔직히 이해되는데.. 물론 안좋은소리 계속들으면 짜증나겠지만.. 그속이 어떻겠냐 친구들 하나둘 취업하는데 자긴 아직 못하고있는 그 심정이.. 나도 졸업하고 8개월을 기다려봐서 그맘 암.나같으면 그친구가 계속그래도 다독여주고 북돋아줄것같음. 그렇게 짜증나면 야이새꺄 그런말할시간에 토익단어라도 하나 외워라 라고 말해보심이..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