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수는 일 설명도 진짜 못알아먹게 말함 ... 설명을 좀 간결하게 핵심만 말하면 될걸 .말은 또 많아요.. 쓸데없이 설명 길게하는데 정작 못알아먹겠어서 혼자 걸러내서 듣고 두번이고 속으로 다시 이해 해야함..... 멍청해가지고 본인은 되게 설명 잘하는줄 아는듯.... 쓸데 없이 a4 용지 주면서 쪽지시험은 또 멍미..헐.. 지는 어지간히 한번만에 다외워서 했나 .. 하면서 계속 숙지 하며 익히는거지 ...
개념찬 사수는 일도 참 잘가르쳐요.. 물어보면 짧게 대답해주는데 딱 그게 핵심이라 귀에 쏙 들어옴.. 그리고 본인이 아는거지 . 다 거쳐왔으니 어디서 어렵고 어땠고 했던 그 시절의 본인을.. 잘 화도 안냄. 오히려 모르는거 다 물어보라고 막 그럼... 근데 멍청한 사수는 몰라서 실수할까봐 물어보는건데 더럽게 아는척 하면서 가르쳐줌 .. 약간 화+짜증 섞임 .. 한번말해주면 알아들으란 식.. 지가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므르면서 알아서 뚝딱 하길 바람 ..
적당히 편하게 대해 주면서 .. 하지만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고 기죽이지 않는 사수가 좋은 사수임 ..
개념찬 사수는 일도 참 잘가르쳐요.. 물어보면 짧게 대답해주는데 딱 그게 핵심이라 귀에 쏙 들어옴.. 그리고 본인이 아는거지 . 다 거쳐왔으니 어디서 어렵고 어땠고 했던 그 시절의 본인을.. 잘 화도 안냄. 오히려 모르는거 다 물어보라고 막 그럼... 근데 멍청한 사수는 몰라서 실수할까봐 물어보는건데 더럽게 아는척 하면서 가르쳐줌 .. 약간 화+짜증 섞임 .. 한번말해주면 알아들으란 식.. 지가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므르면서 알아서 뚝딱 하길 바람 ..
적당히 편하게 대해 주면서 .. 하지만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고 기죽이지 않는 사수가 좋은 사수임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7 저도 첨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전 .. 그만뒀어요 3일 근무했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서요 ... 핸드폰도 사무실 책상에 못놔두게하고 이야기도 절대 하지말고 하더라도 아주 작은 말로 속삭이면서 말하래요 지켜본다고 ㅋㅋ 어이가없어서 나원참 .. 아니다 싶은 곳은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작성시간 15.03.08 호미.. 모든 회사가 분위기가 좋은건 아닌가보네요..
-
작성시간 15.03.09 제가 들어간 첫 회사 사수 도 딱 본문 스타일이었음 졸라 쉬운것도 말 뱅뱅돌려가며 어렵게 설명해 놓고 왤케 못알아 듣냐고 화내고....한대 때리고 싶었던 기억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