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수 작성자| 작성시간15.03.04| 조회수126|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저도 첨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전 .. 그만뒀어요 3일 근무했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서요 ... 핸드폰도 사무실 책상에 못놔두게하고 이야기도 절대 하지말고 하더라도 아주 작은 말로 속삭이면서 말하래요 지켜본다고 ㅋㅋ 어이가없어서 나원참 .. 아니다 싶은 곳은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5.03.08 호미.. 모든 회사가 분위기가 좋은건 아닌가보네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5.03.09 제가 들어간 첫 회사 사수 도 딱 본문 스타일이었음 졸라 쉬운것도 말 뱅뱅돌려가며 어렵게 설명해 놓고 왤케 못알아 듣냐고 화내고....한대 때리고 싶었던 기억이...ㅎㅎ 수정 삭제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