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수 작성자| 작성시간15.03.04| 조회수126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저도 첨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전 .. 그만뒀어요 3일 근무했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서요 ... 핸드폰도 사무실 책상에 못놔두게하고 이야기도 절대 하지말고 하더라도 아주 작은 말로 속삭이면서 말하래요 지켜본다고 ㅋㅋ 어이가없어서 나원참 .. 아니다 싶은 곳은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