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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금융권 Back Office가 그렇게 나쁜가요?

작성자Altaire| 작성시간08.06.27| 조회수382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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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당그자체 작성시간08.06.27 프론트 오피스 학부생 당연 뽑아요. 스펙이 화려해야 뽑겠죠. 백 오피스는 그냥 IB랑 전혀 상관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 대기업 재무팀>>>>>>>>>>>>>>>>>>>>>>>>>>>백오피스(사무 시다)
  • 작성자 홍준 작성시간08.06.27 외구계금융권은 오히려 화려한 스펙보다는 중간정도 스펙을 선호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계은행도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야근하는거 돈 줘야해서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찍 퇴근하는 분위기고 주말도 다 놀고 휴가도 많고. 시중은행은 대부분 사람 사는거 같지 않다고 하시고들. 돈도 외국계보다 월등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요. 외국계은행이 유럽쪽 은행이면 시중은행보다 돈 더 많이 주고 복지도 훨~ 좋습니다. 대신 일은 단순반복 업무가 많은거 같아요. 여성분이라면 외국계 은행쪽에 비중둬 보시고. 좀 더 연봉이나 복지 근무조건 등을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작성자 홍준 작성시간08.06.27 또한 중국쪽 은행은 모르겠지만 다른 외국계은행들의 경우 한국에서 비전이 없어서 철수하게 되는 경우 퇴직금이 엄청 나게 줍니다. 근무년수마다 다르겠지만, 10년정도만 근무년수 되도 1~2억보다 아주 훨씬 많은 퇴직금이.... 그래서 제 주위 외국계은행에 있는 친구는 3~4년마다 망할 것 같은 은행으로 옮겨봤으면 좋겠다고 외치는 사람도 ㅎㅎ
  • 작성자 비내리는날엔 작성시간08.06.27 돈이야 프론데스크가 성과급으로 빠방하니 엄청 받겠지만......외국계는 실적에따라 금방 짤릴수도있는 위험이^^ 그에비해 빽오피스는 안정된 직장에 칼출근 칼퇴근(제가 아는 경우에 한정해보면) 실적도 필요없고 편하던데....다 장단점이있겠죠~~
  • 작성자 뽀게주세요 작성시간08.06.28 국내에 진출한 세계적인 외국계 은행들... 특히 IB쪽으로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기타 등등은 말이 세계적 은행이지 back office 성격이 강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외국계 은행들은 (외국계 일반기업 포함) 실력보다는 영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어려서 외국에서 살다온 학생들이면 모 쉽게 들어간다고 하구요... (국내 외국계 IB 들어가면 최고의 인재라고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ㅡ,.ㅡ 실력은 국내 금융권 공기업 들어갈 실력의 반도 안되는데 영어만 잘한다고... 이건 뭥미 ㅡ,.ㅡ)
  • 작성자 뽀게주세요 작성시간08.06.28 하지만,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업무는 대부분 미국 본사의 컨트롤을 받아 실질적으로는 그냥 그 회사의 해외 '지점'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 나라의 정보를 본사에 넘겨주고, 전체수익의 조금한 부분만을 올려주는 형식이랍니다. 현직자에게 들은 이야기라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kimjklmn 작성시간08.06.28 한국 Office와 홍콩 Office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골드만같은 유명 회사도 한국 Branch는 역할이 상당히 제한적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아시아의 주요 업무는 거의 홍콩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Back Office는 영어 실력이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
  • 작성자 Consultant 작성시간08.06.28 외국계은행의 범주가 IB인지 아니면 상업은행인 HSBC, SC나 Citi 인지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전자는 규모가 작은 편이라 Back Office의 기능과 업무범위에 한정이 좀 있지만 후자는 Back Office가 그나마 국내은행권 정도의 업무 기능과 범위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areer path를 금융권으로 잡고 계시다면 Back Office를 첫 직장으로 잡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Back Office는 그 업무가 본래 금융권이 수행하는 업무와는 많이 다른 일반 사무 및 HR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Consultant 작성시간08.06.28 위의 분 말씀대로 국내 진출한 해외 유명 IB들의 Back Office 성격은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Back Office적 성격이라 함은 일의 범위가 다소 제한되어 있음을 의미하지 HR이나 일반 사무만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Back Office 성격이 강한 것은 채권, 파생 세일즈 같은 divis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콩이나 본사에서 개발한 상품을 들여와서 customize하여 판매합니다. 그러나 리서치, 기업금융(IBD) 같은 부문은 한국지점에서 주체적으로 일합니다. 예를들어 조선업이나 철강업 리서치는 국내지점이 다른 지점보다 앞섭니다. 국내기업이 해당 산업에서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Consultant 작성시간08.06.28 기업금융 같은 경우도, 딜을 진행함에 있어 본사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 제약은 있지만 딜의 origination, execution 그리고 closing까지 대부분 국내 지점에서 모두 처리합니다. PI의 경우에도 본가 인가를 받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독자적으로 처리합니다. IB는 파트 및 division마다 성격이 상이합니다. 따라서 어느 파트에서 일하게 되시냐에 따라서 업무의 성격이 천차만별입니다.
  • 작성자 뽀게주세요 작성시간08.06.28 주변의 국내 외국계 IB에 근무하는 지인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진정한 Investment Bank를 원한다면 세계 '공채'를 통하여 선발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국내 '지점'을 통하여 선발될 경우, 그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죠. 물론 글로벌 '공채'를 통하여 선발되기란 정말이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국내 '지점'의 리쿠르팅과 글로벌 '공채'는 그 수준이 비교를 할래야 할 수가 없답니다. 이에, 진정 실력이 있는 인재라면, 한국은행, 수출입은행과 같은 국책은행에 진출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국내 인재풀의 실력차이로 봐서는 훨씬 높고 넓다고 하시네요. 역시 실력으로는 국책은행인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onsultant 작성시간08.06.28 It depends. 그러나 산업은행에 입사하셔도 본점이 아닌 지점근무를 하시거나 수출입은행과 수보의 역할중복으로 인한 업무의 애매성 등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M&A에 있어서는 산은도 IB와 일하지 않을 경우, 쉽게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인재 Pool은 어쩌면 좋을 수 있습니다. 명문대학 비중도 높고 다들 준비하시고 들어오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국책은행이든 IB든 국내증권사든, 인재풀이 중요한게 아닌 자신의 ability 향상이 중요합니다. 어디서든 훌륭한 실력을 쌓고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market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4th QM 작성시간08.06.29 국책은행하고 IB하고 비교를 하시다뇨. 두 조직의 목표와 성격이 전혀 다른데...실력이라..언급하신 모국책은행이 나이브하게 돌아가시는 것 알면 글쎄..외국계 IB하고 비교가 될까요? Anyway 백오피스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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