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권사 영업직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증권사 영업직원이 살아남으려면, 매매회전률을 높여서 수수료를 얻는 영업을 해야 하나요?
매매회전률은 많이 낮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수익율이 나오는 영업직원은 증권사 영업직원으로 살아남을 수 없나요?
다시말해서, 증권사 영업직원도 고객과 계약을 통하여 일임매매를 하여, 수수료 + 수익금의 일부분을 받는 형식의
영업을 할 수 있나요?
이러한 영업방식은 운용사나 자문사에 들어가야만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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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취업중예정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0 코카콜라곰님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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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업을움켜쥘자 작성시간 11.09.24 루이스/ 님 너무 모르시는듯. 증권사 지점영업의 대세는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질 높은금융상품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지점방문을 통한 직원과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지점영업이 브로커리지만으로 먹고 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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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lt 작성시간 11.10.03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쪽으로 넘어가는거야 ... 고액 고객 잡기 위함이고... 증권사 별로 거액고객 안오는 증권사가 있는 것이고 거액고객 안올만한 증권사인데 거액고객 온것은 주식 정말 잘하는 브로커가 있는 것이고... 하고픈 말은... 걍 들어가 보면 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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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히든챔피언 작성시간 11.10.04 그렇죠? 근데 HTS땜에 객장에서 구좌트는 내방고객 정말 줄지 않았나요;; 키움증권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하는데...영업직 지원하려는데 포인트 잡기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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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탈죠 작성시간 11.10.13 둘중 하나에요 집에 돈 있거나 이빨 살아있거나..ㅋ 이 의미는 들어와보면 압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