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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쿠마310 작성시간11.09.18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저히 회사는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반반씩 하는 회사입니다만
펀드나 자산관리 상품을 위해 지점을 방문하시고 상담하다보면 주식투자해서 실패하신 분들이 아주 많으신 걸 볼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상담을 통해서 저히와 주식거래를 시작하시는 걸보면 아직까지도 나쁘진 않은 것같아요.
향후 저금리가 지속되고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유지된다면 증권시장의 파이자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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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업을움켜쥘자 작성시간11.09.24 루이스/ 님 너무 모르시는듯. 증권사 지점영업의 대세는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질 높은금융상품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지점방문을 통한 직원과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지점영업이 브로커리지만으로 먹고 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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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lt 작성시간11.10.03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쪽으로 넘어가는거야 ... 고액 고객 잡기 위함이고... 증권사 별로 거액고객 안오는 증권사가 있는 것이고 거액고객 안올만한 증권사인데 거액고객 온것은 주식 정말 잘하는 브로커가 있는 것이고... 하고픈 말은... 걍 들어가 보면 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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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히든챔피언 작성시간11.10.04 그렇죠? 근데 HTS땜에 객장에서 구좌트는 내방고객 정말 줄지 않았나요;; 키움증권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하는데...영업직 지원하려는데 포인트 잡기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