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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8 넥슨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카페에 글을 남기니 이제서야 반응을 보이는건지 ㅡㅡ;;; 결과는 불합격!!! 미련없이 딴회사로 갈수있어 맘은 홀가분합니다... 아무리 게임개발때문에 바쁘고한다지만 지원한사람은 정말 피가 마릅니다. 지원한지가 12월초에 넣었으니 3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허탈하고 너무 허무하네요. 그나마 이번에 들어가는 게임회사를 포기안한것이 천만다행.... 좀작은 회사지만 넥슨같이 매너 없는 이런 회사를 무너트릴정도의 회사로 키울것을 다짐하며 일할껍니다. 절대 넥슨같은 회사에 지원하지 않겠습니다. 홀가분하면서도 너무 분합니다. 빨리만 연락해주면 맘이라도 편했을텐데.... 넥슨저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