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자인회사는 아니지만 회사자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파워포인트 제안서디자인, 홈페이지디자인, UI디자인, 브로셔등 회사 자체
디자인은 혼자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3년정도 있구요.
일이 많은편도 아니고 고 퀄리티를 원하지 않아 좀 편하긴 해요
주5일제에 거의 6시 칼퇴근이거든요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문제지요
곧 있음 1년정도 되는데 뭐 보여줄만한 포트폴리오가 없네요.
또 디자이너가 저 혼자라 실력이 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고민이 조금 힘들어도 정말 즐겁게 일할수 있는곳으로 이직을 할까
생각중이에요…사실 디자인 회사도 다녀봤지만 매일 야근에 박봉에 힘든거 알지만
정말 일이 너무 재미없어서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주변 디자인 회사 다니는 친구들은 행복한 고민한다고 제가 부럽다고 하는데
정말 행복한 고민인가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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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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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취업이먹는거냐 작성시간 09.08.04 오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님 글에 많이 공감하고 가요. 디자인이란게 저한테 진짜 맞을까도 많이 고민했고 열정적으로 힘들게 하기보단 전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데 이런 제가 너무 열정이 없는건가 생각했거든요. 다른 님 글에 답글쓴거지마좋은 말씀 얻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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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uyruyruy 작성시간 09.08.04 대기업 디자인연구소 4년정도 다니고 대학원 다니다가 지금은 애기낳고 님이 다니시는 곳과 같은 널널한 곳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재취업 준비생이에요. 웬지 여자분 같은데..그런 고민 이해합니다. 미혼이시라면 더더욱..저같은 경우는 대학원 다니면서 지금까지 프리로 일하고 있지만 야근에 치질까지 걸려 고생했던 그시절의 디자인이 지금봐도 정말 포트폴리오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만약 님이 20대 후반이고 결혼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냥 다니시고, 사람일은 모르는거지만 앞으로 1~2년간 결혼할 계획이 없어보이시면 얼렁 옮기셔서 포트폴리오 빵빵하게 만드세요. 힘들어도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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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utie 작성시간 09.08.05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참 딜레마죠..완전 빡세게 돌면서 1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일하다보면 포트폴리오는 점점 빛이 나겠죠..다만 그러다보면 건강도 상하고 (미혼인 경우)애인도 떠나가고 친구도 잘 못 만나고..그렇다고 할랑~한데서 유유자적하자니 뒤쳐지는 것 같고 훗날이 걱정되고..저도 처음 직장생활 시작할 때 그런 고민 했습니다만..지금은 그나마 몸 건강하고 젊을 때 고생해서 후일을 도모하자는 쪽으로 굳혔습니다..정말 짧고 달콤한 나머지 시간의 운용도 다 개인의 역량이고 그릇이더라구요..저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고생하자는 쪽으로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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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lagus 작성시간 09.08.07 저도 똑같은 고민으로 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 이번에 합격한 회사에서의 업무가 딱 님과 같은 경우거든요.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약간 홍보실의 업무랄까. 전공이 패키지디자인인데 패키지는 전혀 없을 듯해요ㅠ_ㅠ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인턴몇개월하다가 면접도 몇군데 봤는데 하는 족족 떨어지다보니 사실 의욕도 많이 줄어들고 편한 일도 괜찬을 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면 안되는데ㅠ_ㅠ 글쓴님과 같이 홍보 디자인 업무를 몇년 하다가 패키지디자인으로 돌아가기는 많이 힘들까요? 또 포트폴리오 쌓으려고 프리랜서 일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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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자인쟁이 작성시간 09.08.09 전 8시 출근 -5시 칼퇴근 회사자체 포플도 엄청 많아요~ 출판사~^^ 주로 전 광고 만들고 해요 디자이너는 20명정도~ 다들 수고요~ 대신 연봉이 짜죠~ 2천초중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