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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작성자2월안에 반드시|작성시간09.04.15|조회수453 목록 댓글 9

어렵게 취뽀의 도움을 받아 입사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비교적 출근 시간도 자유로워서 10시 이전에만 나오면 별 문제없고 업무량도 적당하고 퇴근도 6시 칼입니다.

사원 들간에 별로 터치도 없고 회식도 2달에 한번입니다.

무미 건조한 인간관계지만 편하고 다니기 좋은 회사입니다.

다만 일이 즐겁지 않고 적성에 안맞는다고 느끼는데...

이런 취업난에 단지 적성에 안맞는다고 떄려치는건 배부른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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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뿌지직~ | 작성시간 09.04.15 제가 밑에 쓴것도 있지만 2월님 적성이 뭐임? 확실한 목적도 없이 그냥 일이 재미 없다 적성에 안맞는다 하고 그만두실껀가요? 세상 천지에 적성 맞아서 일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진짜 꿈이 있다면 과감히 그만두는것이 낫지만...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적성에 안맞는다는건 핑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2월안에 반드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15 제 업무가 꼼꼼하고 치밀함을 요하는 업무거든요,,, 숫자 하나라도 틀리면 안되고,,,,저는 근대 좀 덜렁대고 그런 성격이라 차라리 기획부가 더 적성에 맞을거 같은...그냥 혼자 생각입니다.
  • 작성자맨날취뽀질 | 작성시간 09.04.15 저는 아침 7시 출근, 보통 9~10시 퇴근, 주 5일중 주 2~3일 회식. 주말에도 당연히 출근을 1년 했습니다. 하루 12~14시간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니깐, 명이 짧아질 것 같아 퇴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단, 연봉은 많이 주데요. 3천 후반으로..일한 양으로 보면 많은것도 아니었지만...이런 취업난에 그런 사유로 퇴직은 배부른 소리입니다. 저또한 배부른 소리라고 남들이 하더군요. ㅋ
  • 작성자M S N | 작성시간 09.04.15 회사 일에 자신을 맞출 생각은 없으신가요? 요즘같을때에 회사에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진데...꼭 옮기실꺼면 옮기실 회사 구해놓고 옮기세여~옮기시고 이전 회사 어느회산지 공개하시구여~^^ㅎㅎㅎ
  • 작성자Frei | 작성시간 09.04.15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한게 아니고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해야 행복해지는거래요. 뭔가 뚜렷한 열정이나 목적이 있어서 퇴사 고민하시는거 아니고 그냥 지루하고 적성에 안맞아서 고민하시는 거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조건도 괜찮은 회사같은데. 요즘 취업하기 정말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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