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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예단 관련입니다^^ 여성분들의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취업 9부능선| 작성시간09.12.18| 조회수32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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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uanfen 작성시간09.12.18 어차피 같이 살 사람들인데...왜 서로 주고받는걸 그렇게 눈을 부릅뜨고 하려고 하는거죠?.....전 사실 이해가 안가요. 500드리고 300 돌려주는거면, 시댁에 200들어가는건데, 그게 뭐 큰 돈이라고 (삼촌들이 부자라면서0-_-) 어차피 결혼하면...남편꺼가 내꺼고 내꺼가 남편건데 뭘 굳이 3종세트를 받으려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여친님이 그럼 너도 우리부모님께 뭘 해드려라. 나 시집가는데, 우리부모님이 나 잘 키워주셨지 않느냐. 라고 하면...차라리 효심깊은 여자라고 할텐데..ㅠㅠ 암튼..여자입장도 들어봐야되지만.. 이 글만 봐서는 전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_-
  • 작성자 yuanfen 작성시간09.12.18 아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뭐 많은 여자분들이 저와 동의 안하실수도, 하실수도 있지만서도. 남자가 왜 다 집 해가야 합니까??? 부모님이 7000이나 대주신다면서요?? 아놔...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 똑같이 먹고 살 집인데 왜 남자가 집을 해가야되요? -_- 저도 나름 먹고살만한 회사 다니지만.. 진짜 돈모으는거 힘든거 그여자분도 아실텐데. 저만해도 어떻게 돈모아서 전세자금 만들어야 하나 고민합니다. 같이 살 집인데 왜 제 남편만 돈을 보태야하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어요-_-
  • 작성자 고기VS회 작성시간09.12.18 휴...왜 반지 하나씩만 나눠갖고 결혼하면 안되는건가요 우리나라는?.....집도 반반 내서 장만하고 반지하나씩만 나눠갖고 결혼했으면 좋겠음. 혼수도 반반씩. 예단도 없애고!!
  • 작성자 ☆입븐여사원★ 작성시간09.12.18 이런건 제 3자가 말할 입장이 아닌거 같아요. 결혼하실 분이랑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네요...근데 결혼준비하다가 헤어진다면 너무 슬퍼질꺼 같아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괜찮을꺼 같은데.... 근데 여자 입장에서는 평생 한번하는 결혼인데...잘 하고 싶지 않을까요? 물론 남자두요 ^^* 화이팅~
  • 작성자 firefiy 작성시간09.12.18 평소때는 다 필요없다 싶다가도 막상 결혼때되면 서로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아마 여자쪽에서도 처음엔 다 생략하자고 했다가,,어쩌면 생략하자는 거 자체로 내색은 안했더라도 서운했을 수 있어요. 근데 다시 말은 바꾸니까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죠...그쪽집안에선 아들이 하나니 받았으면 싶은 마음있다면 여자쪽에서도 귀한 자식이니 부모마음 마찬가지 아니겠어요..결혼 준비하면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서로 상처만 주고 받으니까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 해주고, 그러는게 좋아요...아니면 서로 처음 계획대로 하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예단비며, 셋트며,,옷이며..그 뭐라고...그것땜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주지 마요
  • 작성자 페퍼민트 훗 작성시간09.12.18 여자들은 결혼할때.이때까지 주변에서 들은걸 . 합쳐서 생각하곤해요. 누군얼마 누군모.. 나도그렇게 해야 나중에 여자애들사이에서 부러움을 살수있다 이런게 조금있습니다.과시는아니고... 암튼 여자들은 그래요.. 일단 여자분하고 이야기 잘해보셔야할듯해요. 여차하면 결혼안한다 이런생각은 위험해요.이미 그렇게 결정내리지 마시고 잘 판단해보세요..통상적으로 예단비가면 . 반정도오고. .. 그러면서 예단 모 세트로 오기도 하지만 그건 통상적인거지 사정에 맞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대화예요 대화마니해보세요.. 전 남친하고 예단비 빼고 다이아 서로 교환 부모님 양복 정도만 할려고해요 한복이야 마니 안입으니
  • 답댓글 작성자 페퍼민트 훗 작성시간09.12.18 상황에 맞춰서 하는건데 너무 여자친구분이 주장만 한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주변에 결혼전에 깨지는거 대부분이 혼수이긴해요.... 잘해결되시길바래요
  • 작성자 핑크팬더☆ 작성시간09.12.19 간소하게 하자 하셨으면 "서로" 간소하게 하는거지, 돈 없으니 너의 예물은 간소하게 하고, 친척들께 얼굴은 세우고 싶으니 예단은 하라 이건가요....? 서로 각자 옷 안해주기로 했으면 그런 거지, 뭘 그게 서운하다고 하시는건가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 귀한 맘도 중요하지만, 귀하게 키운 딸 남부럽지 않게 시집 보내고 싶은 마음도 똑같은 겁니다. 시댁에서 간소하게 하라는 이야기는 예물 생략하자는 이야기라더니...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SUE:-D 작성시간09.12.20 2222
  • 답댓글 작성자 MorganStanley 작성시간09.12.22 3
  • 작성자 핑크팬더☆ 작성시간09.12.19 한마디 더. "집안 형편 뻔히 알면서"라고 하셨는데ㅡ 여자친구 집안 형편 뻔히 아시면서 예단 하라고 하시는 건가요? 제가 여자친구 였다면, 가운데서 교통정리 못하고 내 편이 안되주는 남자친구 때문에 제가 먼저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겠네요. 참. 대출 4천만원은 살면서 같이 갚으시는거죠......?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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