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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anfen 작성시간09.12.18 어차피 같이 살 사람들인데...왜 서로 주고받는걸 그렇게 눈을 부릅뜨고 하려고 하는거죠?.....전 사실 이해가 안가요. 500드리고 300 돌려주는거면, 시댁에 200들어가는건데, 그게 뭐 큰 돈이라고 (삼촌들이 부자라면서0-_-) 어차피 결혼하면...남편꺼가 내꺼고 내꺼가 남편건데 뭘 굳이 3종세트를 받으려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여친님이 그럼 너도 우리부모님께 뭘 해드려라. 나 시집가는데, 우리부모님이 나 잘 키워주셨지 않느냐. 라고 하면...차라리 효심깊은 여자라고 할텐데..ㅠㅠ 암튼..여자입장도 들어봐야되지만.. 이 글만 봐서는 전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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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anfen 작성시간09.12.18 아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뭐 많은 여자분들이 저와 동의 안하실수도, 하실수도 있지만서도. 남자가 왜 다 집 해가야 합니까??? 부모님이 7000이나 대주신다면서요?? 아놔...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 똑같이 먹고 살 집인데 왜 남자가 집을 해가야되요? -_- 저도 나름 먹고살만한 회사 다니지만.. 진짜 돈모으는거 힘든거 그여자분도 아실텐데. 저만해도 어떻게 돈모아서 전세자금 만들어야 하나 고민합니다. 같이 살 집인데 왜 제 남편만 돈을 보태야하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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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refiy 작성시간09.12.18 평소때는 다 필요없다 싶다가도 막상 결혼때되면 서로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아마 여자쪽에서도 처음엔 다 생략하자고 했다가,,어쩌면 생략하자는 거 자체로 내색은 안했더라도 서운했을 수 있어요. 근데 다시 말은 바꾸니까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죠...그쪽집안에선 아들이 하나니 받았으면 싶은 마음있다면 여자쪽에서도 귀한 자식이니 부모마음 마찬가지 아니겠어요..결혼 준비하면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서로 상처만 주고 받으니까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 해주고, 그러는게 좋아요...아니면 서로 처음 계획대로 하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예단비며, 셋트며,,옷이며..그 뭐라고...그것땜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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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민트 훗 작성시간09.12.18 여자들은 결혼할때.이때까지 주변에서 들은걸 . 합쳐서 생각하곤해요. 누군얼마 누군모.. 나도그렇게 해야 나중에 여자애들사이에서 부러움을 살수있다 이런게 조금있습니다.과시는아니고... 암튼 여자들은 그래요.. 일단 여자분하고 이야기 잘해보셔야할듯해요. 여차하면 결혼안한다 이런생각은 위험해요.이미 그렇게 결정내리지 마시고 잘 판단해보세요..통상적으로 예단비가면 . 반정도오고. .. 그러면서 예단 모 세트로 오기도 하지만 그건 통상적인거지 사정에 맞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대화예요 대화마니해보세요.. 전 남친하고 예단비 빼고 다이아 서로 교환 부모님 양복 정도만 할려고해요 한복이야 마니 안입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