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여사님 작성시간07.07.05 맘 편하게 토익공부라.. 사람마다 다르죠. 근데 저 같은 사람은 맘 편하게 공부하면 안되는 스탈이라서 비추예요. 휴학하면 시간도 많고, 맘 편하게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나태해 지는거죠. ' 오늘 2시간만 더 놀고 낼 2시간 더하지 뭐..' 이런 식으로 ^^ 졸업반이시면 수업도 많지 않으실텐데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사실 면접가서 휴학하고 뭐했니?? 라는 질문 받으면 '공부했어요.' 라고 말 하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을 것 같구요 ^^
-
작성자 gardeny 작성시간07.07.05 저는 윗분하고 생각이 좀 다릅니다. 올해 2월에 졸업했는데.. 저는 4년동안 한번도 휴학안하고 졸업을 한 경우이거든요. 윗 분 말처럼 방학이나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 거. 좋습니다. 하지만 왠만한 의지나 노력으로는 고작 2개월 반 남짓한 방학 시간에 학원다니면서 공부해도 점수 그렇게 많이 올리진 못합니다. 진짜 열심히 하거나 원래 영어를 좀 하시는 분 아니면요. 저도 지금 좀 후회하는게 차라리 휴학이라도 해서 점수 올려 놓은 다음에 졸업하고 취직을 바로 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거든요. 지금에 와서 졸업하고 노는데 취직걱정때문에 오히려 토익 공부도 더 안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가거든요.
-
작성자 ★gmlakd☆ 작성시간07.07.06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입니다. 휴학하고 어학연수라도 갈까도 했지만 반학기 휴학하고 다녀오긴 앞뒤로 시간빼앗기고 애매했습니다. 맘만 급해지고 공부는 손에 안잡혀 결단을 내렸습니다. 일단 휴학하고 3개월간 토익만해서 500점 후반에서 800후반까지 올렸습니다.(저도 경상계열인데 영어를 꽤나 안했더랬습니다^^;) 그러고나니 공부하는게 습관이 되서 한두개 자격증도 따고 운좋게 인턴도 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에 명분은 열심히한만큼 자연스레 생기게 됩니다. 급하지 않습니다. 길게 보세요..몇가지 부족한 스펙이 발목을 잡고 그것에 자신감이 꺽이면 눈앞에 기회도 잡을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