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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데 성당 다니고 싶어요.. 성당다니는 분들께 질문...

작성자독거싸름|작성시간08.04.06|조회수389 목록 댓글 14

1.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데 다녀도 되나요?

 

2. 우리 동네말고 다른 동네 있는 성당 다녀도 되는지?

 

3. 첨에 어떻게 가요? 성당 다녀본적 한번도 없는데....

 

4.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시간 맞춰 꼬박꼬박 가기만 하면 되나요?

 

5. 다니다보면 없던 신앙심이 생기나요?

 

6. 목적이 그냥 심적으로 개인적인 평온함을 찾고 싶어서인데 이런 맘으로 다녀도 쭉 다닐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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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개떡얼라 | 작성시간 08.04.06 3. 시골의 성당에는 몇번 나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청년부나 사목을 중심으로 해주시는 분이 다가와서 관심을 보여주실겁니다. 큰 성당같은 경우에는 청년모임이나 행사 같은게 있으니 .. 처음엔 어렵더라도 한번 참여하면 그 다음부턴 좀더 수월할겁니다~
  • 작성자개떡얼라 | 작성시간 08.04.06 4. 천주교는 주일은 꼭 지켜야 되는 법입니다. 일요일날 주일미사를 못지킬경우엔 토요일 특전으로 대체해도 되구요. 그리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평일에 나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일이나 다른 일로 바쁘실경우엔 어쩔수 없지만,, 성당에 미사를 보고 나오면 정말 마음속에 있는 고민이나 걱정만큼들을 잠시나마 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거든요. 저도 이 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말 편하게 느껴집니다 ^^
  • 작성자개떡얼라 | 작성시간 08.04.06 5. 저도 처음엔 형식으로나갔으나,, 나중엔 그 하루하루 나가는 것이 습관이 되어 믿음이 되거든요. 고민이 있을때 미사가 없는 조용한 시간에 혼자 기도하러 가기도 하고, 기쁠때에도 자주찾아옵니다. 조금 다녀보시고 나랑 정 안맞으면 할 수 없지만 무언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독거싸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4.06 개떡얼라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더욱 더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개떡얼라 | 작성시간 08.04.06 6. 네! 괜찮습니다. 저도 그 믿음이 쌓이다보니깐.. 그러다보니 주일학교 교사까지 하게 되었고 , 다른사람에게 좀 즐겁해 해주고 싶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자발적으로 하고,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면서 지인이 많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예전보다 타인의 입장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불교이든 천주교이든 개신교이든.. 어떤 종교든 좋습니다. 자신이 집처럼 편하게 느낄수 있고 하루하루 좀더 행복해질수있는 삶이 된다면 그 종교를 믿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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