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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토목쟁이 작성시간08.04.06 종교라는거.. 윗분 말씀처럼 힘들때 기댈수 있는 하나의 수단, 마음의 안식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가시면 인맥을 쌓을 수도 있겠구요..저도 교회 10년 넘게 다니고 있지만(자주 가지는 않음.) 아직도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섭니다. 단지 힘들때 가면..마음이 안정이 된다는거. 이것땜에 다니고 있어요. 성당은 분위기가 교회보다는 더 차분한듯 보여요. 저도 성당 다니고 싶은데..가족들이 모두 교회를 다니시는지라..신앙심을 다니시면서 생길 수 있어요. 대부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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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산의조자룡 작성시간08.04.06 어느 종교나 나름 장단점이 있으나 성당을 다녀본 소감은..일단 교회처럼(일부..라고 말하고 싶음) 개신교 외 타 종교는 이단시하고 배척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 입교할 때 초보신자들에게 거부감을 들게하는 일부 교회의 여러 모습들 (울고 통곡하며 기도하는 통성기도, 십일조 및 교회납부금을 보험영업사원들 실적처럼 입구에 누구는 얼마냈다 전시하는 행위, 전도에 대한 강요를 너무 지나치게 강요하는 나머지 타 종교에 대한 배타심 강요 및 개신교 우월주의에 빠지는 행동 등)이 솔직히 있습니다. 성당이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최소한...미사보면서 조용하고 경건한 느낌을 갖게 하고 돈 가지고 사람들 줄 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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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떡얼라 작성시간08.04.06 6. 네! 괜찮습니다. 저도 그 믿음이 쌓이다보니깐.. 그러다보니 주일학교 교사까지 하게 되었고 , 다른사람에게 좀 즐겁해 해주고 싶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자발적으로 하고,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면서 지인이 많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예전보다 타인의 입장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불교이든 천주교이든 개신교이든.. 어떤 종교든 좋습니다. 자신이 집처럼 편하게 느낄수 있고 하루하루 좀더 행복해질수있는 삶이 된다면 그 종교를 믿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