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생이 낼 입대라서 엄마 아빠랑 여행겸 해서 오늘 하루전에
떠났는데 전 낼 셤이라 못가구 ㅠ.ㅠ
휴.안울줄 알았는데
막상 동생한테 아무렇지 않게 잘가라 이랬더니, 동생도 잘있어라~이렇게
나누고 그랬는데 서로 표현력이 없어서..
제가 욕만하고 틱틱댔지 표현을 잘 못해서
동생 걱정이 엄청 대고..ㅠㅠ
능력없는 누나땜에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ㅠㅠ
막상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 나네요
동생이 좋아하던 프로그램 보니깐 같이 못본단 생각에
또 냉장고 여니까 좋아하던 음료수도 다 못먹고 가고
슬퍼요
예전 어렸을때 남친 보낼때도 이렇게 눈물이 났지만
조금은 다른 눈물이네요
더 걱정되고..집이 휑할꺼 같구
너무 슬퍼요 ㅠㅠ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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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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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글구글@ 작성시간 08.04.27 우앙~~!! 세심한 누나세요... 예비역 3년차까정 알고계시니...저희누나는 요새 예비군복입으면 드뎌 니가 군대 취직하러 가능구나~~!! 요래요..요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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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동이 작성시간 08.04.27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근데 하루가 멀다하고 휴가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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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글구글@ 작성시간 08.04.27 이제 동생 제대할 날이 2년밖에 안남은걸 걱정하셔야 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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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훈이꺼 작성시간 08.04.27 경험상 군대 다녀오면 쫌 더 뺀질거려지는 분들도 있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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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겨내보자 작성시간 08.04.28 동생분도 새롭운 생활에 잘 적응하실거에요 인간은 원래 적응력이 빠르거든요 특히 군대가요~하루 이틀 지나면 금방 맘 편해지실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