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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눈물이 안 멈춰요..ㅠ.ㅠ

작성자봄날의 취뽀를.|작성시간08.04.27|조회수674 목록 댓글 16

 

 

방금 동생이 낼 입대라서 엄마 아빠랑 여행겸 해서 오늘 하루전에

떠났는데 전 낼 셤이라 못가구 ㅠ.ㅠ

휴.안울줄 알았는데

막상 동생한테 아무렇지 않게 잘가라 이랬더니, 동생도 잘있어라~이렇게

나누고 그랬는데 서로 표현력이 없어서..

제가 욕만하고 틱틱댔지 표현을 잘 못해서

동생 걱정이 엄청 대고..ㅠㅠ

능력없는 누나땜에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ㅠㅠ

 

막상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 나네요

동생이 좋아하던 프로그램 보니깐 같이 못본단 생각에

또 냉장고 여니까 좋아하던 음료수도 다 못먹고 가고

슬퍼요

예전 어렸을때 남친 보낼때도 이렇게 눈물이 났지만

조금은 다른 눈물이네요

더 걱정되고..집이 휑할꺼 같구

 

너무 슬퍼요 ㅠㅠ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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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구글구글@ | 작성시간 08.04.27 우앙~~!! 세심한 누나세요... 예비역 3년차까정 알고계시니...저희누나는 요새 예비군복입으면 드뎌 니가 군대 취직하러 가능구나~~!! 요래요..요래...ㅎㅎ
  • 작성자애동이 | 작성시간 08.04.27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근데 하루가 멀다하고 휴가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구글구글@ | 작성시간 08.04.27 이제 동생 제대할 날이 2년밖에 안남은걸 걱정하셔야 돼요...^^ㅎㅎㅎ
  • 작성자영훈이꺼 | 작성시간 08.04.27 경험상 군대 다녀오면 쫌 더 뺀질거려지는 분들도 있는듯 ㅋㅋ
  • 작성자이겨내보자 | 작성시간 08.04.28 동생분도 새롭운 생활에 잘 적응하실거에요 인간은 원래 적응력이 빠르거든요 특히 군대가요~하루 이틀 지나면 금방 맘 편해지실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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