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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싸우고 잠수타는 남친..전화도 안받아요 ㅠㅠ

작성자힘내자^^*|작성시간08.06.09|조회수968 목록 댓글 13

헤어지기로 결심한걸까요??ㅜ

전화 문자 다 쌩~~ㅜㅜ

그저께 싸우고 제가 문자로 짜증나고 재수없다고 욕하는 문자 보냈는데

완전 정이 뚝 떨어진걸까요??

1년도 넘게 사겼는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획 돌아서버리나요?

남친이 저를 버릴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이때까지 사귀면서 좋았던 일들도 많은데 그런거 다 잊고 만정 떨어진다고

질려하고 있는걸까요??

어제 문자로 헤어질려고 그러는거면 헤어지자고 문자라도 보내달라고

확실하게 말해달라고 했거든요

우리 1년도 넘게 만났는데 이렇게 헤어지는거 아니라고ㅜ

근데 그것도 답이 없네요 ㅜㅜ

 

예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는

혼자 헤어지자고 하는게 어딨냐고 그럼 니만 살고 상대방은 죽이겠다는 거라고

시간두고 같이 정리해야지 갑작스레 헤어지자고 통보하는거는 아니라고 그러던 사람이

본인은 통보조차 하지 않고 아예 상대를 안해주네요 ㅜㅠ

저 어쩌죠??ㅜ 넘 힘들어요 ㅠㅠ

남친이 저 소름끼쳐하고 있는걸까요??;;

사실 남친이 취직해서 서울에 가있어서 장거리연애라서

자주 못보거든요;;

못본지 1달이 넘었는데 ... 직접 얼굴보고 얘기하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제가 서울에 찾아가면 무서워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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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힘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6.09 헤어질거냐는 말에 확실하게 말을 안하는건 고민하고있다는 뜻일까요??ㅜㅜ 아님 그냥 진짜 제가 너무 싫어서 자기 혼자 끝내고 저는 상대안하는걸까요?? 확실하게 말을 안해줘서 기대하게 되거든요 ;; 친구말로는 이러다가 흐지부지 헤어지는 경우 많다는데 ㅠ
  • 작성자이바니세비치 | 작성시간 08.06.09 찾아가든뭘하든 사과 진땅하세요~
  • 작성자힘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6.09 제 상황을 모르겠네요 아무말이 없으니 ㅜㅜ 헤어진거라고 인정해야 할까요??;; 헤어지자고 말도 안하고 그냥 잠수타버리고 끝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ㅠㅠ
  • 작성자권련 | 작성시간 08.06.09 제 남친이랑 비슷한 듯 - _ - 생각하느라 그럴꺼에요 놔두고 기다리면 조만간 연락와요 그때까지 꾹꾹 참다가 그때 할말 다하세요// 쵸큼만 참으세요 님^^
  • 작성자희망연가 | 작성시간 08.06.10 하루만에 확 돌아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따면 돌+아이죠. 이럴때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제점을 찾아야 하는데 남자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네요. 힘들시겠지만 다른 남자분 만나세요. 저런 유형은 겪어봐서 아는데 반복되는 고통만 안겨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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