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학기 시작하자 생각지도 못한 글로벌기업(외국계)에
1년 계약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면접 볼 때는 제가 보여주는
능력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인턴한다 생각하고
나름 제 능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1년이 됐는데 저번 달에 정규직 전환 안된다고 통보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나가라 이거죠. 회사측에서 비용을 계속 줄일려고 특별히
굉장한 능력을 보여주지 않은이상 정규직이 안되더군요.
결론은 하반기 면접 도전할려구 하는데 자소서엔 물론 경력으론 안쓰겠지만
만약 면접관이 2월에 졸업했는데 뭐했나? 물어보면 뭐라그러죠?
취업 준비했다기엔 자격증이나 따로 공부한 결과물이 없어서
거짓말 쳤다간 바로 들통 날것같은데요
그냥 솔직히 정규직 전환 안돼서 나오게됐다고 솔직하게 나갈까요?
아니면 취업시장이 않좋아서 2학기랑 이번 상반기에 다 안됐다라고
해야할까요?? 아~~~~ 면접 준비하는데 넘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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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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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 aspire 작성시간 08.08.24 그래도 말하는게 낫지 않나요?저도 잘모르지만..제생각..1년의 경험인걸요..관련분야면 더더욱..무경력보다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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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lLeR 작성시간 08.08.24 취업시장이 안좋아서 2학기랑 상반기에 안됐다는건 취업 준비를 남들보다 들했다라는 변명처럼 보이구요. 가장 중요한건 님이 지원하는 분야와 연관되게 말하는거에요. 예를들어 회계쪽을 지원한다면, 이 분야(회계)의 일을 꼭 하고 싶었고,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최선을 다해 일할 각오로 면접에 임하게 됐고, 이번 채용공고를 기다렸고, 꼭 이 회사에서 제 꿈을 펼쳐 보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과장되고, 거짓말이 섞일수도 있으나, 항상 전에 있던 회사 얘긴 안하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 그래야 님이 좋은 인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몇개월 일한건 아르바이트라 생각하고 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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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버엔딩이직 작성시간 08.08.25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정직원 전환 조건없는 계약직으로 들어갔다 말씀하시고 계약기간 만료로 다시 회사 알아보고 있다고 말씀하시구요,, 그리고 현 직장 퇴사시엔 실업급여 수급가능하게끔 계약기간 만료로 처리해 달라고 하세요,, 실업급여 수급하시면서 알아보시면 금전적으로 그래도 좀 수월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