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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12.05 아침부터 뭣이 그리바쁜지 열심히 돌아다니다 저녁이 되서야 산적님의 글을 만납니다.
간만에 가수 이동원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제 또래의 이동원 가수는 상당히 운치있는 음유시인의 노래를 했지요~
간만에 광양댁이 나오셨군요~ 역시625는 언제 봐도 든든한 의리의 버너이지요~
저는 술 잘먹는 사람과 노래 잘하는 사람이 젤 부럽습니다. 산적님은 한 병 정도는 껌이지만 저는 한 병마시면 사망합니다.
ㅋㅋㅋ~~
늘 건강식만 하시니 건강엔 많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모쪼록 잘 드시고 박력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또 만나기를 기약하며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