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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3.12.08 그대 그리고 나~~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입니다.
음악 준비하시랴 식사준비에 촬영까지 거기다 글까지 쓰시느라 바쁘시것습니다.
까페에 애착이 없다면 매일 글 올리는것도 불가능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같은 애독자가 있는것이겠지요~
빠나 불구경~
종류별 음식구경
그리고 식사과정까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BAT빠나는 솔직히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덕분에 오늘 BAT를 구경했습니다.
오늘은 불금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