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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15 새벽부터 준비해서 이곳 안산까지와서 오전 통역을 마쳤습니다. 매일하는 말이 아니라서 혀가 굳기때문에 시간만 나면 도서관에 가서 워밍업을 합니다. 통역이라는게 매일 공부하지 않으면 버벅거립니다.
지금 피의자가 아직 안 와서 수다를 떱니다.
그런데 저 오덕은 관록이 덕지덕지 붙은것같습니다.
가뜩이나 묻지마버너인데 오덕까지 깔맞춤 해부럿네요.
오늘이 초복이라는데 저는 그냥 주변 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 먹었습니다.
그래도 산적님은 삼계탕 한그릇 하셨네요~
날씨가 비가올듯 말듯 꾸무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행하시고 됸 많이 버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