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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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19 이제 모든 업무를 잘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KTX에 앉아 몇자 적어봅니다.
933은 저도 두 어개 갖고있는데 아주 무난한 빠나이지요~
잔고장없고 화력좋고 장마당에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산적님 식사를 보면 매번 볼때마다 침이고입니다.
파김치.갓김치면 그냥 맨밥에 먹어도 맛이 좋지요~거기다 닭 알까지~~
다이어트는 그냥 생각만 해선 안됩니다. 우선 저 처럼 위를 줄여놓아야 체중을 늘리지않습니다.
저도 한 때는 짜장면 대여섯 그릇은 눈 깜짝 할 새에 먹어치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어제가 월요일같은데 벌써 불금입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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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여행ㅈ은 즐겁게 하고 계십니까?
점심식사도 든든히 챙겨 드셨겠지요? ㅎㅎㅎ
안그래도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먹는 양을 조절해서 도전해 보자는 취지로 해봤는데 이게 단시간에는 안되는거 같고 꾸준히 해보려고 시도하고 있네요! ㅎㅎㅎ
헌데 주말이면 사람들 만나 술을 즐기다 보니 조절이 잘 안됩니다! ㅎㅎㅎ
어쨌든 계속 노력해 봐야지요! ㅎㅎㅎ
귀가 잘 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맛난거 드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