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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피검사 때문에 여덟시간 공복으로 오라해서 빠나불도 땡길 겸 아침식사를 좀 일찍했네요! ㅎㅎㅎ
쉬는날 하면 밤새 공복이라 늦은 아침식사를 하면되고 해서 참은 아닙니다! ㅎㅎㅎ
저도 삼시 세끼를 챙기지만 그외에 군것질은 않기에 이정도 체중이 유지되는거 같고요! ㅎㅎㅎ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20 비가 슬슬 내리고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알바가 없어 느긋하게 앉아있습니다.
오늘은 식사가 엄청 진수성찬입니다.
포항댁이 먹기좋게 끓여주니 625의 신뢰와 정성들인 식사가 더운 돋보이는 아침입니다.
아들녀석이 안산에 인도네시아 식당이나 가자고 차를 갖고왔는데 난 지하철타고 가자하고 차를 놔두고 왜? 지하철을 타냐고 실갱이 중입니다.
왠지 모르게 자식들 한테는 조금도 신세지기 싫어 닭살이 돋으니 저도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물론 아들녀석도 평소엔 지하철로 다니더라구요.
어쨋든 우리끼리 두런두런 수다떠는게 재미있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