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월촌(한세민)작성시간24.07.30
간만에 김추자의 시원한 목소리를 듣습니다. 예전엔 꽤 인기가있었던 가수였는디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합니다. 오늘은 포에부스625가 나오셨네요~~ 더군다나 부산댁이라하니 불빨이야 보나마나지요~ 올갱이 된장국이야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구수함의 극치이지요~월요일이가고 화요일이니 금방 내일 또 수요일이고 어물어물 한 주가 가겠지요 어쨋든 날씨는 많이 더우니 컨디션 잘 조절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