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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03 더운날씨에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더우나 추우나 한결같이 열심히 살아가노라면 먼 후일 노력의 결과가 크게 나타날것입니다.
저도 40대 중반쯤 까지는 거의 매일 밤을새우며 일을 했었지요~
그래도 피곤한걸 몰랐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젊어서 그랬던것같습니다. 이젠 택도없는 얘기지요~
황동버너의 매력은 문지르면 광이나니 안 문지를 수가없습니다.
광을 내면 왠만한 딩과 콕도 잘 안보입니다. 103도 닦으면 기가막힐겁니다.
날이 더우니 시원한 헬쓰장 들렸다가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이런저런 공부나 하는것이 젤 편하고 좋습니다. 산적님도 주말을 잘 보내시고 알찬 일요일이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