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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05 역시나 지각생은 어쩔수없는 지각생입니다. 헬쓰친구들과 마장동 단골집에 가서 점심먹고 이제사 집에들어왔습니다.노래가 많이듣던 노래라 귀에 익숙합니다. 가수 이정선씨는 무얼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옛날엔 그래도 꽤 알아주던 가수였는데 세월이 무심합니다.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열심히 뛰고있는 산적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멋있는 머쓰캐라 버너의 시퍼런 불빛이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줍니다.
청동기시대 유물같은 오덕도 아주 운치가있게 멋있습니다.
오늘은 꼴뚜기까지 들어간 특제 라면이군요~라면도 훌륭한 한끼로
든든하게 드시고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면 행복은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이제 열흘정도만 지나면 더위도 수그러들겁니다. 그 때까지 건투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