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23 오늘은 별로 하는일 없이 엄청 왔다리 갔다리했네요~
지각도 이런 지각이없겠지요? 그래도 우린 좋은사이~개발 쇠발 지꺼려봅니다.
옵티머스 슬라이딩 버너는 사진에서만 봐온 빠나입니다. 휴대하기는 간편하게 생겼네요~ 불도 시원하니 멋지게 나오네요 거기다가 먹음직한 각설이밥은 고기.야채가 어우러져 절로 침이 넘어갑니다.
달랑무는 어느것과 같이 먹어도 조화가 잘되는 우리 한국인의 반찬입니다. 낮엔 더위가 그냥 남아있듯이 아직도 많이 덥습니다. 매일매일 계속되는 업무에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한 하루를 마무리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