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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9.05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역쉬 625가식사준비를 해주는군요 사진상으로 봐선 신품처럼 좋아보입니다. 저는 원래 신품.미사용. 그런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눈에 번쩍 띱니다
ㅎㅎㅎ 짜장면얘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안할수없지요
고등핵교 다닐때 학교앞 짱께집에 가서 짜장면 빨리먹기 시합에서 저를 이기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지요
비벼놓고 요이땅하면 11초에 한그릇 끝내버립니다. 몇년전 옛추억을 생각하며 동창회에서 시합했는데 지금도 12초를 지키고 우승했지요
많이 먹기는 곱배기4그릇까지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보통 한그릇이면 배가 꽉 찹니다. 비가 구질구질하게옵니다. 오늘도 안전운행하시고즐 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