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쭌가이버(김태준)작성시간24.09.06
아따~ 오늘 아침 메뉴가 든든하니~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이구만~~ 밤새 멀리 부산까정 댕겨오니라 고생했것구만~~ 평택에 떨궈줄것만 있으니 맘이 좀 여유롭긴 하것네~~~ 아침 잘 챙겨먹었으니... 안전운전하고 조심히 올라오시게~~^^
작성자월촌(한세민)작성시간24.09.06
오늘은 엄청 지각을 했습니다 오전에 나가서 뭣이 그리 바빴는지 이제사 집에들어와 산적님 글을 마주하고있습니다. 산적님도 버너는 각종으로 꽤 많은 수량을 갖고 계시네요 산야로는 제가 4만원에 2개를 사서 가장 간단한 기본정비만 해서 전투용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아주 순탄하게 잘 달립니다. 육개장은 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보급품 역시 각종 맛있는 나물반찬이라 한숫가락 얻어먹고싶네요 언제왔는지 또 불금이네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또 만나십시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