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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9.12 오늘도 쪼깨 늦었습니다.
자다가 너무 더워서 잠이깨니 새벽2시입니다
에어콘틀어 시원하게 해놓으니 잠아 다 달아나버렸네요
그래서 그냥 기상했습니다. 잠을 설쳐서 지금 헬렐레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625 새것이 나오셨네요~
625야 어느것에 불을 올려도 답은 거의 똑같습니다. 퍼렇게 불이 잘 올라옵니다.
구수한 장어국이 여기까지 전달되어오는듯 합니다.
살면서 이런 더위는 처음봅니다.
이젠 짜증스런 여름입니다. 어제는 양복까지 입고 거의 죽는줄알았습니다. 벌써 목요일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불금입니다.
명절밑에 안전 운행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