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수) 아침에 부산일보 기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특집기사에 몇 단체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데
그 중의 하나로 요즈음 뜨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취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아버지학교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길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자세히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연혁과 주차별 진행내용, 편지쓰기, 허깅, 수료후의 변화된 모습 등등....
그랬더니, 최근 수료자중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진 분을 취재하고 싶다고 소개를 해 달랍니다.
지부장님, 총무님과 간단히 의논을 하고
두어분의 형제님께 인터뷰 할 수 있겠는지를 물어 부산지부 양병국 형제님을 추천 하였습니다.
지리산에서 도를 닦던(?) 양병국 형제님은 급히 하산하여,
10월 21일(목) 저녁6시에 양산의 자택에서 기자들의 방문을 받고 인터뷰에 응하셨습니다.
다른 단체의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아버지학교가 소개되고,
양병국 형제님 가족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답니다.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자 부산일보 입니다.
꼭 보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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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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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병국 작성시간 10.10.23 처음 기자에게서 전화를 받고 시간이 맞지않아서 인터뷰를 할 수 없다고 했다가 손성현형제님 전화와서 당장 하산해서 인터뷰에 응하지 않으면 아버지학교 정문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는 으름장(?)에 '즉시' 하산했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며 10월23일자 부산일보를 가보로 자자손손 물려주겠습니다 부족한 가정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형제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취재기자도 사진기자도 아버지학교에 다녀보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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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성현 형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3 헉... 나같이 부드러운(?) 사람이 으름장을 놓았다고..?
설마 그럴리가....아무도 믿지 않을걸요?...ㅋㅋㅋ....
아뭏든 축하드리며 나도 빨리 나가서 신문 한 부 사 봐야겠습니다....쌔~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