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토) 믿음을 굳게 지키고 거짓을 대적하는 성도
유다서 1:1~16
오늘의 찬송(새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 가만히 들어온 무리 1:1~7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 거짓 교사들에게 임할 심판 1:8~16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성도들에게 믿음을 위해 힘써 싸우라고 권면합니다.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가인의 길을 따르고 발람의 길을 가며, 고라의 패역을 따르는 자들은 멸망을 받습니다.
* 가만히 들어온 무리 1:1~7
신앙은 참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유다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몇몇 사람을 지목하며,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맞서 싸우라고 권면합니다. 그들은 경건하지 못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도덕적 타락), 오직 한 분이신 주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기(교리적 타락) 때문입니다(4절). 유다는 출애굽 이후 불순종으로 광야에서 심판받은 이스라엘 백성, 자신의 지위와 처소를 지키지 않았기에 영원히 결박되어 흑암에 갇힌 천사들, 그리고 음란과 동성애에 빠졌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5~7절) 등 과거 사례를 들며 그와 같은 죄악을 범하는 거짓교사들도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가짜를 물리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분별력과 바른 믿음입니다.
*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몇몇 거짓 교사는 어떤 잘못을 범했나요?
* 내가 이단의 가르침을 분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 거짓 교사들에게 임할 심판 1:8~16
유다는 거짓 환상으로 가짜 교리를 만드는 이들을 '꿈꾸는 사람들'로 규탄합니다(8절). 그들은 사도의 권위를 훼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합니다. 유다는 권위에 순종하는 겸손한 천사장 미가엘을 언급하며 그들의 오만을 경고합니다(9절, 위경 '모세 승천기' 인용). 거짓 교사들은 가인의 길, 발람의 어그러진 길, 고라의 패역을 따르니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 비를 뿌리지 않고 지나가는 구름, 열매 없는 나무, 수치의 거품을 뿜는 물결, 흑암으로 돌아갈 별들입니다. 유다는 에녹의 말로 거짓 교사들에게 임할 심판을 강조합니다(14~15절, 위경'에녹서 인용). 거짓에 대한 하나님 공의는 반드시 실현됩니다.
* 거짓 교사들이 결국 정죄당하고 심판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거짓된 삶에 임할 심판을 기억하고 내가 따르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세상의 죄악이 교회 안에 고스란히 자리 잡은 현실과 거짓을 참이라 하며 핏대 세우는 이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진리를 잘 분별하고 믿음과 구원의 복음을 위해 힘써 싸우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제 삶을 깨워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이영란권사님 :
세상의 많은 것들이 교회에도 들어 옵니다.예수님이 부활 승천 후에 초대 교회들이 세워지고 가정교회안에 이단들도 극성 입니다.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도 않고 말씀과 반대로 행동하는 이들을 꾸짖고 내보내야 하는데 교회는 이러한 일들로 어지러운 상황 입니다.옳고 그름의 신학이 필요 하지요.학교는 복음주의와 신본주의 신학을 가르칩니다.동시에 현시대는 이전과 다르게 목사와 교사와 성도들을 같은 하나님의 양으로 가르치며 서로 섬기라고 가르칩니다.목사도 직위가 아닌 하나님의 양으로 자기가 가진 물질로 섬겨야 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처음 듣는 복음주의 신학의 입장이래요~
저희들에게 교수님들은 말씀 하시기를 교회에서 헌금으로만 성도를 섬기는 목사가 되지말라고 가르치시고 교수님들 역시 목사이면서 동시에 교수이신 분들이 많으신데 학생들과 학교에 월급을 많이 쓰십니다.본을 보이기 위해 식당에 식사 배식도 교수님들이 많이 하십니다.어려운 학생들을 찾아 돕기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가르 칩니다.하나님 앞에서 그 가르침이 맞다.옳다. 저도 학생들도 그렇게 화답 합니다.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이영란권사님 :
그날을 늘 기억 하면 심판날에 주께 대답할 말이 있기를 원해요.하나님 앞에서.할렐루야 -
작성자김윤희 작성시간 23.04.01 이단은 가면을 쓰고 접근하여 매우 교묘하고 끈질기며 결국에는 교회의 분열을 일으키는 자이므로 언쟁하여 이기려 자만하지 말고, 아예 피하는게 최선이다라는 말을 교회나 성도들간에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 이단은 잘 알지 못하지만 막연히 두려운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단을 경계하는 이상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건 아닐까?의문이 듭니다.
어느 분은 조심하자는 것이지 두려워하지는 않는다고 말할 지 모르겠습니다.
군복무 동안은 1~2년 터울로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교회도 계속 옮기게 됩니다.
군교회에 다니기도, 민간교회에 다니기도 하는데, 어느 곳을 가던지 초입부터 민망하리만큼 환대받는게 자연스러웠지만
요즘은 (신원확인이 안되는 낯선) 새신자를 그렇게 반기는 교회가 오히려 드문 변화를 보게 됩니다.
저 마저도 당장 이사와서 어느 교회를 가야할지 물어올 때 우리 교회로 인도해도 되는걸까? 염려되어 간단히 교회소개 정도로만 끝내는 스스로를 씁쓸하게 발견하곤 합니다.
초신자가 열심이어서 이단인줄 알았다는 말도 듣습니다. 이단은 매우 친절하다는 말도 듣습니다.
-
작성자김윤희 작성시간 23.04.01 이런 대화는 듣는 이들에게 이단과 분별되는 기독교인이란 초신자가 열심으로 섬기거나 친절하면 위험하다는 인식을 부지중에 스며들게 합니다.
신천지에 빠질 뻔 했던 집사님은 말씀이 너무 갈급하던 때에 성경공부로 접근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저도 말씀이 너무 갈급하던 시절이 있었고, 그 마음을 알기에 그 영혼을 가로채려는 이단에 분노가 일었지만, 정작 교회는 정규예배외 성경을 가르치는 시간을 왜 내지 않는지 답답해졌습니다.
적지 않은 성도들이 정작 기독교인이 가져야할 모습을 이단을 분별하는 척도로 인식해가는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오늘 말씀처럼 거짓교사는 분별할 대상이고, 종국에는 하나님이 심판하실 대상이므로 성도는 그들을 승리하는 지위입니다.
성도들이 늘 기도와 말씀으로 자기 영을 깨워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바른 길이 아닐지요
주님,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시어 전도에 주저하지 않고, 사랑하기에 주저하지 않고, 사모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교회와 성도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김창섭장로님 :
유다는 성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편지를 씁니다. 유다는 이단의 특징은 교회안에 건전한 신도가 알지 못하게 가만히 들어 온다고 말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깊히 깨닫고 늘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이단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으로 바꾸는 것이 이단 특징믜 하나 입니다.
우리는 불순종으로 진리를 떠난자의 종말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브라함 시대에 소돔과 고모라가 음행과 색욕의 죄 때문에 불로서 심판 받은 사실을 기억합니다.
유다는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꿈 꾸는 자(8절) 훼방하는 자(10절)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은(10절)과 같다고 말합니다. 유다는 거짓 선지자들을 향해 가인은 동생을 처 죽인 최초의 살인자, 발람은 물질에 이끌린 거짓 선지자, 고라는 반역죄로 멸망 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타락한 천사들과 음란에 빠진 소돔과 고모라 같이 세상의 환상과 나 자신의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올바른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께서 원 하시는 생명의 길 순종의 길 만을 걷는 믿음있는 신자 되기 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