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화)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5.06.05|조회수59 목록 댓글 4

6월 10일(화) 대제사장의 죽음에 담긴 대속의 은혜

민수기 35:22~34

 

오늘의 찬송(새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 도피성과 대제사장 35:22~29

 

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26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27 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29 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 살인죄에 대한 처벌 규례 35:30~34

 

30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부지중에 살인한 자는 도피성에 있다가 대제사장이 죽으면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도피성에서 나가면, 보복하려는 사람이 그를 죽여도 죄가 아닙니다. 한편 고의로 살인한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 도피성과 대제사장 35:22~29

 

재판은 하나님의 정의를 반영합니다. 누군가 악의 없이 우연히 사람을 죽인 경우라면, 그를 죽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그의 행동이 실수였음이 판명되면,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그를 도피성으로 보내야 합니다. 실수로 살인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러야 합니다. 만약 그가 도피성 경계 밖으로 나갈 경우, 피해자의 가족이 그를 죽여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은 도피성에 피한 자에게 복음입니다. 실수로 살인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 자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피성 제도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모든 죄인이 죄와 사망에서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고 참자유를 얻는 길은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할 때입니다.

 

*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도피성에서 나가도 안전한 때는 언제였나요?

* 내가 죄에서 진정한 해방을 경험한 적은 언제였나요?

 

* 살인죄에 대한 처벌 규례 35:30~34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고의로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처형해야 합니다(창 9:6). 이때 공정한 재판을 위해 두 명 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의도적 살인죄에 대해서는 생명의 속전(벌금형)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고의적 살인자는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하는데, 그 값을 돈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피로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거할 땅이 피 흘림으로 오염되지 않길 바라시기에 철저한 규정을 두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 땅에 함께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더럽히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도록 내가 멀리할 죄악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겉으로 드러나는 죄뿐 아니라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밖에서는 제가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도피성이 되어 주신 예수님의 대속 은혜를 기억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0 아멘. 하나님께서 도피성 제도를 두신 것은 생명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에게는 피할 길을 열어 주십니다. 재판을 통해 고의성 없음이 밝혀지면, 도피성에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죽기 전까지는 그곳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만약 도피성 밖으로 나가면, 피의 보복자가 그를 죽여도 정당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살이에 대해 판결을 할 때는 한 사람의 증인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억울한 희생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경우에도 돈을 내고 풀려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나님은 피 흘림으로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합니다.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결국 공동체를 어둠으로 물들게 합니다.

    하나님은 도피성 제도를 통해 감정적 보복을 막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생명을 보호하십니다. 생명의 가치는 돈으로 타협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삶과 가정,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은희 | 작성시간 25.06.10 아멘!
    누군가 악이 없이 사람을 죽인 경우 그를 죽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 입니다
    그의 행동이 실수었음이 판명되면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그를 도피성으로 보내야 합니다 실수로 살인자는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 자신의 땅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고의로 사람을 죽인자는 반드시 처형해야 합니다
    이때 공정한 재판을 위해 두명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의도적. 살인죄에 대해서는 생명의 속전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할 땅이 피 흘림으로 오염되지 않길 바라며 철저한 ㅠ정을 두어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피흘림의 죄를 범하는것을 원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실수로 사람을 죽이거나 고의로 사람을 죽여 보복하지 않도록 도피성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보호받고 잠시 자신의 죄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 또한 고의적이거나 실수로 죄를 범했을때 그냐 지나쳐버리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25.06.10 하나님께서는 도피성에 도피한 사람을 재판하는 일과 그 증거를 수집하는 일, 그리고 고의로 살인한 자를 사형에 처하는 일에 대한 규정들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부지중에 살인하여 도피성의 피한 자를 판결하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미 사람이 죽었을 때는 누가 범인인지 확인하고 의도가 있었는가를 조사해야만 했습니다.
    재판관이 조사하고 판결을 하지만 회중들이 최종 판결에 동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재판관이 뇌물을 받고 재판하는 일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재판할 때 증인을 한 사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2명 이상의 증인을 세워야 했습니다. 증인을 한 사람만 세운다면 어느 한편으로 치우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살인자라 할지라도 율법에 따라 신중하고 공정하게 재판하고 살인자의 생명까지도 소중이 여기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명령으로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같은 죄인의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기심을 믿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의 생명은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죽도록 그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25.06.10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까지 버리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찬송합니다.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의 생명을 사랑하며 내 생명을 존중하며 이 악한 세대에 물들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 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믿음 주시기를 소원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