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화) 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 예언이 유익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2
오늘의 찬송(새 197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예언의 장점 14:1~6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 방언의 한계 14:7~12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히 예언하길 바라라고 권합니다. 뜻을 알 수 있는 예언은 사람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반면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통역하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에게만 유익합니다.
* 예언의 장점 14:1~6
성도는 다른 것보다 사랑을 우선시하고, 사랑을 토대로 영적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바울은 방언과 예언을 비교하면서 공 예배에서 방언보다 예언을 권합니다(1절).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우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개인적인 것이며, 신비한 언어로 말하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이해할 수 없는 방언만 많고 하나님 말씀을 분명하게 전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6절). 그러나 예언으로 하나님 뜻을 전하면,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덕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교회가 공 예배에서 힘써야 할 것은 신비한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듣게 전달해 사람들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 바울이 방언보다 예언을 권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내가 사모하는 영적 은사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방언의 한계 14:7~12
고린도 성도들 중에 자기 방언을 과시하느라 교회를 어려움에 빠트린 이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언은 알아들을 수도, 그 뜻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하면서 뜻을 분명히 전하지 않는다면, 음색을 분별할 수 없는 악기나 제 역할을 못하는 나팔과 같이 허공에다 대고 말하는 셈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이방인이 되듯, 교회 공동체에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방언은 개인에게는 깊은 기도를 하게 하는 유익이 있지만, 공동체 안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소음이 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그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 무분별한 방언 사용이 공동체에 끼치는 부작용은 어떤 것인가요?
* 나는 방언으로 크게 기도하는 것이 공 예배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 제게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돌아봅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소리가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을 살리는 따뜻한 말이 제 입술에서 흘러나오기를 원합니다.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며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우는 일에 저를 사용해 주소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은희 작성시간 26.06.09 아멘!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예언은 사람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나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통역하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에게만 유익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질서를 잘지켜 분열되지 않도록 서로 덕을 세우기 위해 힘써야 할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 겸손히 분별하여 교회 공동체가 하나되어 연합하는 일에 힘쓸때 교회는 하나님 나라가 세워짐을 명심하여 서로가 사랑하고 격려하며 함께 하는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아멘.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요구하는 영성은 하나님이 주신 신비로운 은사를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를 섬기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1절)고 합니다. 사랑을 집요하게 추적하여 삶의 기초를 삼아야 합니다. 방언과 예언을 말하는 것은 '덕을 세우기'(4절) 위함입니다. 자신의 영적 만족이 아니라, 교회를 아름답고 견고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나팔이 아무리 장엄한 소리를 내도, 전쟁을 알리는 분명한 소리가 아니면, 아무도 전쟁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뜻을 알수 없는 공허한 말은 흩어지는 소음이고, 서로를 외국인과 야만으로 만들 뿐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부름을 받은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시고, 스스로 종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이웃의 눈높이에 제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를 앞세우는 삶이 아니라, 오늘도 상한 심령을 위로하고, 교회를 더욱 더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귀히 쓰임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창섭 작성시간 26.06.09 고린도 교인들을 향하여 사랑을 구하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즉. 우리가 무엇을 잡기 위해서는 다급하게 쫓아 가듯이 사랑을 추구하라는 것이며, 또한 사랑을 추구해 가는 것이 신령한 은사를 배척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을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성령의 은사 중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강조합니다.
바울이 방언보다 예언하기를 권하는 이유는 방언은 자기 자신의 경건한 생활에 유익이 될지는 모르지만, 예언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 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교회 전체의 덕을 세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은사 문제로, 또 사사로운 개인 감정과 이익 문제가 공동체 전체를 위한 일인지? 아니면 나 혼자만의 권위와 이익을 위한 일인지?를 잘 분별하여 항상 나 하나만을 위해 공동체가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가장 큰 사랑의 은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교회생활에서 불필요하다는 사실을 비유로 설명합니다. 즉 모든 악기가 자기 자신이 지니고 있는 음을 올바르게 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으며 -
작성자김창섭 작성시간 26.06.09 바울은 마치 허공을 향하는 외침과도 같다고 비유적으로 말합니다(6,7절) 비울은 일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유익히 되지 못하고 교회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사용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듣는 내가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야만이 된다고 말합니다(11절) 즉 야만이란 각 나라마다 고유의 언어가 있듯이 그 언어가 공통적으로 쓰여 지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방언의 은사를 각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오히려 성도들간에 이질감 만을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지신이 받은 은사만을 고집하지 말고 교회 전체 덕을 세울 수 있는 은사를 사모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기도 합니다.